안녕하세요
전 올해로 30살 되는 남자인데요 (이거 처음 써보는거라 어케 써야할지 모름)
제목 그대로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습니다
그녀는 절 알지두 못하구 저 또한 그녀 얼굴 한번 제대로 보지 못했습니다 걍 옆모습만 ㅠㅠ
전 매일 운동을 합니다 거의 뺴먹지 않고요
집 근처에 공설운동장이 있는데 개방을 해놓거든요
그래서 운동장 트랙 20바퀴씩 천천히 뛰는데요
4월부터 해왔는데 어떤 여성한분이 제 눈에 띄었습니다
물론 운동하는 여자분들 많은데요 아줌마 아저씨 아이들 등등
맨첨엔 그분 뒷모습만 봤죠 근데 눈이 간건 늘 똑같은 옷을 입구 운동을 하셨단것 ㅋ 그리구 걷는동작이
좀 특이했었음 그래서 저두 매일 하니까 운동하다보면 그 똑같은 옷입은 여성분이 계속 보이는거에요
진짜 뻥안치구 한 한달? 매일 같은 옷이었어요 뭐 운동할때 입는거니까 별 상관없죠 저두 늘 똑같은거
입는데 ㅋ 그게 눈이 들어온거에요 자꾸 보게되고 신경쓰이구 뒷모습두 이쁘셨어요
그분은 걷고 전 뛰니까 제가 뛰어가다가 옆모습 슬쩍 봤거든요 이쁘시더라고요
앞모습은 못봤음 근데 어제 처음으로 그녀 앞모습을 봤네요
제가 운동하면 항상 그분이 오시는시간이 있어요 근데 안오시더라고요
그래서 운동 끝나고 집에가는데 저기서 걸어오시는거에요
그때 잠깐 앞모습 봤는데 이쁘시더라고요 나이는 한 20대중반정도? 동안같았음 아님 어쩌지?ㅋ
항상 밤 8시반정도에 운동오시는거 보면 퇴근하시구 운동하러 오시는거 같은데
보통 그나이떄 여성분들은 친구만나 술마시구 노는분들두 많잖아요
근데 그분은 꼬박 나오십니다 그래서 혹시 남친없나? 이생각두 했었음 ㅋ 없었음 좋겠단 생각이겠지만
집두 가깝더라고요 어찌하다보니 운동끝나고 집에가는길에 그분두 집에 가시는거 같더라고요 운동 끝나고
근데 저희 아파트 바로 뒤에뒤에 동에 살고 계시더라고요
진짜 저 30평생 헌팅? 여자분한테 먼저 말걸어보기 이런거 한번두 안해봤거든요 못해요 그리구
근데 이번엔 함 용기내서 말 걸어볼려고요
뭐라고 하면 좋을까요? 제발 도와주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