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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만점의 준중형차! 쏘울!

주우철 |2011.07.07 11:08
조회 9,057 |추천 5

이직한지 얼마 되지 않은 직장 생활 4년 차 대리입니다.
새로운 직장에는 또래의 여자 동료들이 많다 보니까
전에 다니던 회사보다 훨씬 외모에 신경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 전에는 죄다 남정네들이라 전혀 신경 안 썼는데 말입니다.)

가까운 여자 동료들의 반응이 어찌나 바로 바로 오는지
향수가 별로라고 하면 울며 겨자 먹기로(?) 바꾸게 되고,
헤어스타일도 여자 동료들이 괜찮다는 머리로 바꿨죠.

 

 

(이런 치한에게서 여자를 보호해줄 수 있는 남자가 되어야 합니다!!)

야근이라도 하면 같은 집 방향의 여자 동료를 데려다 줄 일도 있는데,
상황이 이렇다 보니 자연스럽게 차에도 신경이 쓰였습니다.
차가 사람을 그대로 대변한다고는 생각 치는 않지만
그래도 옷이나 헤어스타일과 같이 제 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는 수단이라고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그래서 여자들이 선호하는 자동차는 과연 뭘까? 라는 생각에
한 번 살펴 보았습니다!!

먼저 여자들이 가장 많이 보는 건 다름 아닌 디자인이겠죠!
점심시간에 주변 여직원들한테 슬쩍 요즘 어떤 차가 제일 예뻐 보이냐고 물어 보니 ‘쏘울’을 선택한 경우가 상당수 되더라고요.
날렵하고 잘 빠진 차들을 제치고 말이죠.

쏘울 디자인이야 뭐 유명하긴 한데,
실제로도 이런 반응을 직접 보니 좀 놀랐습니다.

 

 

그래서 들은 생각은,
“일단 디자인이 좋은 차를 타야 한다!”

수 억 원을 호가하는 스포츠카를 타고 있으면
여성들이 무조건 좋아할 것이라는 건 착각!
(뭐.. 싫어하진 않겠지만요-_-..)

하지만 이 세상엔 그런 현실적이지 못한
환상만 쫓는 여자들만 존재하지는 않습니다!!

합리적이고 현명하면서도
여성들의 주목을 끌만한 아이템이 바로 핵심 포인트죠.

 


 

날렵한 스포츠카를 통해
자신의 스타일을 뽐낼 수는 있지만

편의성, 넓은 공간 등의 기능적인 부분을 가지며
스타일리쉬한 차들을 찾는 것이 최근 추세라고 합니다.

요즘 여성들 눈이 아무리 높아졌다 하지만
그만큼 현명한 여성들도 많아졌다는 것이죠!

 

 

마침 우리 사무실 여성들이 뽑은 쏘울이
이번에 GDI엔진을 달고 나오면서
“스타일, 실용성은 다 좋은데 출력은…”이라는 것에
충분한 해답을 갖고 나온 것 같았습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140마력이란 수치는
2,000cc 엔진도 찍지 못했다고 생각하면
결코 이번 쏘울 GDI가 느린 차는 아니라는 것이죠.

 

 
(이런 모셔다 드리기는 대략 난감;;;;)

차가 있어서 여성에게 점수를 딸 수 있는 방법은
기본적으로 데이트할 때 모셔다 드리기!

이건 당연한 것이지만…

쏘울 같은 공간활용에 유리한 차가 있으면
짐을 옮겨 주거나 할 때에도
의외로 좋은 점수를 딸 수 있다는 것?

“그게 뭔 대단한 것이냐~?”
라고 할 수 있는데 제가 겪어봐서 압니다…

사실 제 얘기는 아니고 제 친구가 차가 있는데,
짝사랑하는 여자한테 잘 보이기 위해서 “그 짐 내가 실어다 줄게 나에게 짐 맡겨!”라고 언장담을 했다가

트렁크에 싣지도 못하고 쌩쑈를 하며
티격태격 싸우다가 둘의 사이가 쫑난 것을
옆에서 본 적이 있기에 ㅎㅎㅎ

 

 

쏘울 GDI트렁크 사진이라는데
와… 이렇게 보니 진짜 장난이 아니네요.

그냥 쏘울 트렁크 사진만 봤을 때는
아 그냥 넓구나 싶었는데,

 

 

체감 비교를 위해 다른 1600cc 차량의 트렁크랑
같이 놓고 보니 그 차이가… 거의 뭐

 

 

최홍만, 한민관 왈 “우리 나이는 같아요~하지만…”

의 느낌이랄까요?


아무튼 잘 달리고, 스타일 좋고,
실용적인 차가 요즘 추세라는 것은 제가 봐도 맞는 것 같네요!

 

 
(나는 차가운 도시남자.. 하지만 내 여자에겐 따뜻하겠지?)

사실 차가 있어야만 솔로 탈출 이런 것은 아니지만!
자고로 여성이란 자신을 배려해줄 줄 아는 남성에게
끌리는 법이잖아요?

저도 좀 차로 딱 태워다 주고 그렇게 배려심이 풍부한
남자가 되어보겠다는..뭐 그런 겁니다~

저도 자신감을 얻어 솔로 탈출을 위해 오늘도 힘 쓰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쏠로탈출 힘! 내세요~!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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