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셈요
저능 슴넷 여자 직장인 입니다
평소에 셀프 네일 아트 좋아해서
자주 매니큐어를 지르는뎀 ...
어제 에*드에 가서 신상컬러라고 꼬시던 직원 언니 말에
그만 신상컬라고 집어주던 것을 모조리 질렸죵 ㅋㅋㅋ
계산 하려능데 문득 엄마가
내 곤약퍼프를 보고 기분나쁘게 생겼다고
버린 게 기억이 나서 ...흑 ;ㅅ; 상한 호빵같이 생겼다고 ...
곤약퍼프도 하나 달라고 했죵
그래서 실컷 챙겨주능 샘플 받아서
룰루랄라 나왔능데
집에 와서 가계부 쓰려고 보닛
영수증에능 매니큐어 가격만 계산 된 거에요
나능 나름 착하고 소심하며 그래도 공짜능 좋아하능...
바람 앞의 촛불 같은 여자 이기에 ㅠㅜ
심히 고민을 했습니다.. 이걸 어쩌나
나능 그냥 공짜로 받아서 좋은데
계산한 언니능 매니져한테 욕을 태평양에 깔린 모래만큼 먹을 게 아닌가... 싶기도
(제가 대학 다닐 때 백화점 같은 데서 일해봐서 아능데...
이런 실수 있으면 진짜 퇴사할 때까지 욕먹능...)
긍데 버스타고 또 한참가야하능 거리라서 다시 가기도 귀찮고
아직 고민중입니다
톡커님들
어쩌죵 ;ㅇ; ???
- Q 직원이 잘못 계산해서 받은 공짜 물건, 어떻게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