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극적으로 변함.
남자도 마찬가지로 여자를 좋아할때 쉽게 마음이 들어났다가 괜히 상대방에게 상처를 받을까봐
조심스럽게 변함..
인사도 조심조심 (모기 죽는듯한 소리로).. 말도 나긋나긋하게 하고 다른 여자아이들하태는 장난도 마구 치는데
그여자에게는 장난을 못침..심지어 말도 먼저 못걸죠 ㅋ
그여자만 어려운 여자..
2 스킨쉽 시도?
내가 왔는데 그 여자아이가 내가 온것을 보지 못했을때 살짝 팔이나 등 같은 곳을 쳐서
시선 유도한 담에 인사를함...
존재감도 알릴수 있는 좋은 방법인듯 함...
근데 다른 분들은 떨려서 이런거 하지 못한다고 하던데..나는 그럼
3조울증 환자,감정의 기복이 생김
그 사람이 나에게 차갑고 불친절하게 대하는 날에는 실망이 가득함... 그렇지만 내색하지도 못하고
그사람을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화내지도 못함..그냥 자신감 만빵 상실하고 소극적으로 대함...
그런데 다음날 그녀가 웃으면서 나에게 호의를 베풀어 주었다하면 자신감도 상승하고 더욱 들이대는(?)거 같음.. 한마디로 적극적으로 변함..
그사람의 행동에 따라 내 감정은 롤러코스터..
4 그사람이 하는 말은 재미가 없던 있던 경청하게 된다..
그사람이 하는 말에는 우선 재미가 없던 있던 경청하게 됨... 옆에 있는 녀석과 대화중에도
그녀가 대화를 시작하면 옆에 있는 친구녀석은 뒤로 젖혀두고 무시함..
오로지 그녀와 나만 이 공간에 있는 착각이 듬..
5 짝녀보다는 짝녀의 친구에게 접근..
짝녀가 내가 아는 애와 대화하고 있는걸 발견하면
내가 아는 애에게 접근해서 친한척 하면서 인사를 해줌...
그러면 당연 짝녀의 시선은 나에게 쏠리게 되겠지?!
존재감도 알리고 내가 짝녀의 친구의 친구란걸 인식 시켜줌..
뭐 궂이 질투작전 이런건 아니래도, 짝녀의 만만한 친구와 친하게 지내다보면
짝녀처럼 접근하기 부담스럽지도 않고,짝녀와 엮이거나 친하게 지낼수도 있지..ㅋ
짝녀에게 먼저 말걸어달라고 어필하기임..
6 모두에게 말 거는척 하면서 짝녀에게도 말검..
짝녀에게 먼저 말걸기에는 조금 떨려서 그렇고...
뭐 좋은 기회 없을까 생각하다가,, 떠올리는게 모두에게 말 거는척 하면서 짝녀에게도 거는거임..
뭐 시험 같은거 보면...일부러 친구 a b c d e f g양에게 "시험 잘봐~~"하면서 멘트를 날려줌...
그리고 짝녀에게도 "시험 잘봐 xx야"이렇게 말거는거죸ㅋㅋㅋ
뭐 물건 빌리거나 할때도 유용한 방법인거 같음...
계산기나 아이팟 폰 빌릴때 유용함
7 존재감 알리려고 별 짓을 다한다....
복도에서 그녀가 보이면 모델 워킹 포쓰로 경보를 시작함..ㅋㅋㅋ
그녀를 가로질러 그녀에게 나의 존재감을 알리거나
친구와 뭔가 유쾌한(?) 대화를 나누는척 빵터지는 척 하면서 나대기 시작함
혹은 쥐죽은듯 조용히 있음..
뭐 지각해보거나 해서 시선 유도한적도 있음..
그녀가 내 이름 석자라도 알아준다면 ㅠㅠ
8 그사람 앞에서의 나만의 행동
짝녀 앞에서만 서면 내가 미개한 존재가 되는거 같음... 정말 하찮은 존재로 느껴짐..
그래서 그녀와 대화할때면 나만의 컴플렉스를 거리거나
예) 코가 못생겼으면 코를 가리거나 입이 못생겼으면 입 만져댐 ㅋㅋ..
나도 모르게 긴장되고 잘보이고 싶어서 머리를 만져대기도 함..
그사람이 나에게 접근할때면 뱃살이 옷맵시로 보일까봐 옷 단정히 매무새 가다듬기도 함
9 혈액형 궁합보기
본인은 원래 혈액형 안믿는데 짝녀 혈액형 알고나서 미친듯이 구글링 해봄 ㅋㅋ
이것이 바로 사랑의 힘?
10 질투심 유발
짝녀 앞에서 괜히 다른 여자애랑 몇년 지기라느니 이런 개 헛소리 해댐...
그냥 특별한 존재라는걸 각인 시켜주려고 하는듯? 내가 왜 이런 미친짓을 하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그렇게 되는 거 같음..ㅠㅠ
그러면서 곁눈질로 그녀의 반응을 관찰함..
11 질투의 화신
아이러니 하게도 10번에서 내가 아무렇지 않게 무심코 한 행동을 그녀가 똑같이 다른 남자에게 해댐..
정말 미친듯이 신경쓰임... 집에와서 깊은 참회와 각성의 시간을 갖음..
담부터 10번 짓 하지 않겠다고 다짐을 하죠 ㅋㅋ
12 나의 짝녀는 윌리...
그녀가 어딜가던 내 가시권에 들어오면 금방 찾아냄..
아무리 멀리있더라도 체구와 걷는속도 혹은 걷는 폼만 봐도 알수 있음..
마치 윌리를 찾아라에서 나오는 윌리 처럼 금방 찾아냄
13 그녀가 했던 말은 모조리 기억함...
그녀랑 얘기만 하면 집중력하고 청력이 좋아지는거 같음...
14 그녀가 그녀의 친구에게 대화하는 것을 엳듣는다..
그냥 궁금함 -ㅅ-;;; 그녀에 대한 정보를 얻기위해 그러는거 같음..
15 그녀가 내 이름을 불러주면 미치듯이 좋아함...
xx야 해주면 속으로는 '오!! 그녀가 내이름을 안다' 하고 좋아하지만 겉으로는 덤덤한척
16 그녀의 눈에 잘 띄기 위해 노력함..
수업시간에 그녀의 앞좌석에 앉아서 그녀의 시야에 내가 들어올수 있게 하거나 뒤에 앉아서 몰래 쳐다봄..
17 그녀의 시시콜콜한게 궁금함
종교 혈액형 성격 고향 가족관계 등등
왜 내가 고등학교 다닐때 이동식 수업.. 그녀는 문과고 나는 이과라 교실이 달랐음..
그래서 걔가 무슨 과목을 듣는지 궁금해 미쳐서 그녀가 어느 교실로 들어가는지 몰래 미행(?)한적도 있음...
18 짝녀의 시야에 내가 들어오면 급긴장...
짝녀가 그냥 있다가 내쪽으로 시야를 돌리면, 정말 부자연스럽게 긴장하는게 티남...
갑자기 머리가 신경쓰여서 머리를 만져댄다거나 친구와 신경 안쓰는척 대화하는척 하거나 무언가에 집중하는척 하는데 티안내는게 정말 쉬운게 아닌거 같음...
그녀가 고개를 다시 돌린거 같으면 그제서야 곁눈질로 힐끔 그녀를 쳐다봄...
19 길을 걷다가 그녀를 수십번 수백번 봄...
같은체구의 여성만 봐도 그녀가 아닐까 혹시 의심하게 되고 또 그녀처럼 보임
상사병으로 인한 착.시.현.상
20 친구와 대화할때 그녀에 대한 일을 직,간접적으로 화제로 돌려 그녀에 대한 정보를 얻어냄..
친구들이 그녀에 대해 열띈 토론을 하고 있을때 CIA요원으로 급 빙의해서 모두 기억하려고함
21 그녀를 복도에서 발견하면 급 쑥쓰러움 탐..
이건 웬지 모르겠음... 나는 그녀와 정도껏 친한다고 단언할수 있는데도..
복도에서 서로 눈이 맞고 서로에게 다가가는 동안 너무 어색해서 참을수 없음..
다가가는 동안 시야를 어느곳에 둬야하지 손은 주머니에 넣었다 뺏다가
휴대폰 만지고 아이팟 듣는척 하고 쌩ZIRAL를 함..ㅋㅋㅋ
행동에 어색 돋고 너무 떨려서 못본척 쌩까거나 딴길로 돌아가기도 ㅋㅋㅋ
22 나에 대해 알아달라고 묻지도 않은 정보를 흘려줌
어제,,가족끼리 사찰(성당)에 다녀왔는데 ~ blah blah ← 나 불교(천주교)인이야..
나 어제 도서실에 2시까지 밤샘 공부 했어 ← 나 그 도서관 다님 or 그근처에 살아
23 그녀가 내가 있는 쪽으로 다가오기만 해도 쫄음..
갑자기 집중해서 수학문제 풀고 있는데도 부자연스럽게 행동이 갑자기 바뀜..ㅋ
근데도 태연한척 연기하고 있지
나 이럴때 보면 연기자해도 될거 같음 ㅇㅇ
24 그녀의 모든 행동을 분석하려고함..
네이트 판에 들어와서 그녀가 했던 내용 지극히 주관적으로 편집해서
글 올리고 판 사람들이 그녀가 날 좋아하는거 같다는 말을 집요히 들으려고 함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흐믓한 기억을 누워서 천장을 보며 무한 리플레이
지혼자 좋다고 웃다가 다른사람들하태 미쳤냐는 소리 많이 들음
25 그사람에게 대하는 태도가 다른 여자들에게 대하는 태도가 다름...
다른 여자들하태는 먼저 말도걸고 장난도 치는데 그사람하태는 장난도 못치고 소심하게 됨
☞☜
다른 여자들이 나에게 스킨쉽하는건 아무렇지도 않은데 그녀가 하는거면 떨리고 얼굴 빨개지고 장난아님ㅋㅋ
아까 말했듯이
모든게 소극적으로 변함
26 곁눈질 실루엣
그녀가 나를 쳐다보고 있을때 그녀를 차마 쳐다보지는 못하고 곁눈질로 쳐다보게됨...
그냥 눈동자가 그녀를 응시하지 않고 있어도 그녀가 보임..
여성분들도 공감되는거 있으면 번호 적어주세요ㅋㅋ
그리고 모두 짝사랑 성공하세요
- Q 공감하시는지 설문좀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