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 여자친구에게 일어낫던...끔찍한일..

남자 |2011.07.07 16:02
조회 2,756 |추천 17

저는 아직 중3밖에 되지 않은 아이입니다.

 

중3이라고 할지라도 해선 안되는 짓과 해도 되는 일은 알고 있습니다.

 

저는 제 여친을 아주 아낍니다. 사랑해요.

 

중3짜리 에게 사랑이 뭐겟냐 하시는분들도 잇겟지만..

 

쨋든 사랑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제 여자친구랑 까페에서

 

잡담중 어쩌다가 성추행얘기가 나왓어요.

 

그러자 갑자기 제 여자친구가 눈시울이붉어지면서 멍을 때리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무슨일이냐고햇죠.

 

너무 충격적이어서 아직까지도 선명하게 기억난다고하더군요.

 

그일인즉슨..

 

제여자친구가 초등학교2학년때, 즉, 2004년도에,

 

남성인 담임선생님이 계셧답니다.

 

애들한테 워낙 잘해주고 그래서 아빠같은 선생님이셧다고합니다.

 

그러던중, 컴퓨터실에서 하는 학습이 잇엇다고 하더군요.

 

담임선생님이 애들한테 자유시간을 주엇답니다.

 

근데 유독 자기컴퓨터에 무슨 프로그램이뜨면서 '지금은 컴퓨터를 놓고 칠판을 보는시간'

 

이라는 문구가 뜨고 안됏다고합니다.

 

제여자친구는 선생님한테 말햇고, 그선생님은 자기자리에서 하라고 햇답니다.

 

그리곤 무릎에 앉혓답니다.

 

제여자친구는 평소에 아빠같은 분이라서 이상하다고느꼇지만 아무렇지않게

 

아바타 옷입히기 놀이를 햇답니다.

 

그때.

 

그 선생님이 옷속에 손을 넣엇답니다.

 

손만 넣고 잇던것도 아니고 브래지어도 안한

 

제여자친구의 가슴을 수업시간 내내 만졋답니다.

 

옷속에 손을 넣고, 가슴을 만졋습니다.

 

속된 표현이지만, 돌리고, 비비고, 주물럿다는군요.

 

아...이말 듣고 너무 빡쳐서...

 

어떻게 아직 초등학교 2학년밖에 안된 아이를,

 

그것도 공무원이라면서 나랏돈 쳐먹어가면서 일하는 교사가,

 

그럴수가 잇죠?

 

아직 중3이기에 직접적으로 어떻게 할순없지만..

 

그말을 듣고 여자친구한테 손잡고 어깨동무하던 제가 다 죄인인것 같고

 

미안해지더군요.

 

정말..

 

7년이란 시간이 지낫지만, 제 여자친구는 그일때문에

 

아빠랑도 거의 말을 안하구요.

 

다른 멀쩡하신 30~40대 남성을 봐도 혐오스럽다는군요.

 

지금 와서 어떻게 할수없을까요?

 

제가 알기론 교사란 직업은 추적이 매우 쉽다는걸로 압니다.

 

 

 

 

2004~2006년 정도까진 확실히 금산초등학교에서 근무하던

 

조영식

 

이라는 인간입니다.

 

자기딸같은 아이한테 그런짓을 하다니..

 

인간이란 호칭도 과분한것같아요.

 

어떤 방법이 없을까요..

 

도와주세요..

추천수17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