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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대한민국이란 나라에서 여성이란 것은 하나의 권리인가봅니다.

21흔男 |2011.07.07 18:28
조회 3,868 |추천 34

안녕하세요, 키평균, 몸무게평균, 얼굴평균(?)을 자랑하고있는 대한민국의 건장한 흔한 남자입니다.

 

제가 원래 눈팅만 하는데 오늘 네이트 뉴스를 보다가 너무 황당한 기사를 보고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재미가 없을꺼에요 ^.^;;

 

저는 지방에 살고 있어서 지하철이 없습니다.

 

내, 무슨 말을 하실지 대충 감이 오시죠?

 

기사에 "지하철 매너손" 이란 주제로 기사가 올라왔더라구요

 

뭔가 하고 들어가 봤더니

 

한 여성분이 아고라에 글 올리신게 화제가 되었더군요..

 

만원 지하철에서 여성을 위해 "남성들은 두 손을 기도자세로 하늘로 올려달라?"

 

보고 정말 황당했습니다.

 

방학해서 잉여라(ㅠㅠ) 컴퓨터 앞에서 밥먹으면서 보고 있는데(공감하시면 추천엉엉 ㅋㅋ)

 

밥이 안넘어 가더라구요

 

그래요, 우리나라는 오랫동안 가부장적인 정서를 가져왔고

 

남아선호사상을 가져왔고

 

그 동안 여성들이 정신적, 육체적으로 피해를 많이 입었다는 것을 누구나 잘 알고 있습니다.

 

최근들어 나라에서도 여성을 우대해주기 위해 노력하고

 

직장같은 곳에서도 배려를 해주기 위해 노력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말 좀 거칠게 할게요

 

제가 여성분들을 싸잡아서 한소리 하는게 아닙니다.

 

소수의 몰상식한 여성분들 때문에 지금 열올리면서 이 글을 적는거에요

 

여성(姓)은 권리가 아니에요.

 

남성도 사람이고 권리가 있습니다.

 

여성분이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계단을 올라갈때

 

남자들은 곤욕이에요.

 

위에 쳐다보면서 올라가면 변태취급 받을까봐 고개도 못드는거 아세요?

 

만원 버스에 사람이 가득차서 어쩔수 없이 부비부비가 될 때는

 

또 성추행으로 몰릴까봐 불안에 떨어요.

 

저도 강박관념이 생겼는지 이제 지나가는 여성분을 쳐다보지도 못하겠어요.

 

쳐다보면 또 다리나 가슴부분 쳐다보는줄 알고 변태취급하는 눈으로 쳐다볼까봐서요.

 

이건 여성 우대를 넘어선 "역차별"이라는 거에요.

 

그 동안, 남성으로부터 차별받으면서 괴로워 했으면서

 

왜 남성을 역차별 하면 남성이 괴로울꺼란 생각을 못하세요?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 경제대국이고

 

이번에 평창 동계올림픽 까지 유치 성공했어요.(짝짝짝!!짱)

 

이렇게 잘나가는 나라의 국민이, 나름 선진국인 나라의 국민이

 

왜 정신상태는 후진국적일까요?

 

제가 우리나라를 아직 선진국으로 보지 않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어요.

 

이야기가 조금 다른 방향으로 샛는데

 

아무튼 !

 

남성도 여성을 존중하고, 여성도 남성을 존중하는

 

그런 행복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으면 하는 바람에서

 

아직 사회초년생인 21세 흔男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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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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