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끝까지 다 올릴 계획으로 열심히 빠르게 쓰겠어요!![]()
끝까지 쓸 꺼니까 스크롤 압박.......힝 그래도 봐줄꺼죠? 나 되게 열심히 추리고 추려서 썼어요~!![]()
가족 모두가 불에 타버렸습니다.
엄마는 그 불에 그만 돌아가시고 말았습니다..
아빠는 90%이상 화상을 입었습니다.
아빠또한 위태로운 상황입니다..
어린소녀 또한 전신 60%가
모두 불에타버린 상황입니다.
희지의 미래가 조금씩 밝아질 수 있는건
여러분의 콩 하나하나가
모일 때 가능한 일입니다.
http://happylog.naver.com/sarangbat/rdona/H000000055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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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난 한반도 지형을 보고 다시 영월로 가려햇음.
하지만 이미 말했듯이 다음 버스는 2시 10분에 있음... 한반도 지형 다 보니까 10시 40분 밖에 안됐는데..
어디 있을 곳도 없고 관광객도 많아지고
결국 난 그냥 걷기로 했음 :)
영월로 가는 방향이 아니라 주천방향으로 걸었음
왜냐면 영월로 다시 걸어가면 정말 거리가 장난없음.
근데 주천방향으로 가면 주천에서 영월로 가는 버스가 있다고 함! 정확히 어딘지는 잘 모르겠는데
그냥 내려가면 있다고만 가르쳐주심 ㅜ.ㅜ
그래서 난 또 이게 청춘이지!!!!!!!!!![]()
하며 열심히 걸었음
걷는데 하늘은 또 왜이렇게 예쁜건지![]()
걷는데 산딸기가 보였는데.......내 손이 닿지 않는 곳이었음 ㅜㅜ
걷고 걷고 계속 걷고 또 걷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이 길이 맞겠지~ 하며 걸었음
나는 이 길이 맞는건가 하는 의심따위 없음 그냥 걸어감
왜냐면 지구는 둥그니깐^ㅠ^*
계속 걷다보면 한반도교 가 나옴!
하..................................................나 정말 한반도교 건널때 고이접어 나빌레라 처럼 샤랄라하게 날아서 영월에 가고싶엇음........아 정말 햇빛이 장난없음 ㅜ.ㅜ
눈도 못뜰지경임 화창 정도가 아님 이건 말로 표현을 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또 신난다고 이게 청춘이라고! 하며 걷고있었음
근데 한반도교를 건너니까 매점이 있는거임!
점심시간도 지났겠다 목도 마르겠다 해서 매점에 들어갔음
라면하나를 샀음. 주인 어머니와 친구분이 계셨는데 혼자 왔냐며 어디서 왔냐며 >,.<
내 성격 벌써 이쯤되면 파악되지 않음? 나 또 신나서 요래요래 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밖에 너~~~~무 덥다고 더워요 더워요 연발을 함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선풍기를 내쪽으로 돌려주시고 테이블에 앉아서 먹으라함
근데......역시 라면은 물까지 해서 2000원임 ![]()
그래도 난 좋다고 웃으며 감사하다고 먹었음 근데 어머니가 반찬을 내오셨음 ㅜㅜ
김치와 나물!
먹는 도중에 밥도 줄까? 물어보심 ㅜ.ㅜ 난 처음에 괜찮다고 하셨는데
한번더 물어보는 거임...............난 두번째는 튕기지 않는 매력적인 여자였음 ![]()
"네네! 밥 주세욧!!!!!!!!!>,.<"
해서 밥도 같이 냠냠 먹음.
도중에 배불러서 다 못먹을뻔 했지만 어머니의 인정에 감동해서 꾸역꾸역 다 먹음!
어머니께서 물까지 주셨음![]()
나 무슨 영월 여행하면서 무전여행 하는 느낌이 들었음 ![]()
열심히 먹고 어머니께서 여기 한 10분만 걸으면 공원이 있는데 거기에 주천에서 영월가는 버스가 있다고 하셨음!
1시 10분에 있다고 하셨나? 무튼 어머니도 시간표 보고 나에게 알려주심!
그래서 감사하다고 하고 꾸벅 인사하고 나왔음^ㅠ^
그렇게 또 열심히 걷고있는데 비가 오는거임........................10방울ㅋ
난 엄청난 비가 쏟아질줄 알고 급하게 카메라 집어넣고 혹시나 해서 챙겨온 우산을 폈는데 ㅋ
고작 10방울. 여~~~얼 방울^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너무 감사했음 비 안와서
10분거리라고 하셨는데 10분 훨씬 넘어서 공원에 도착했음.
주천 영월 삼거리! 에서 오른쪽으로 영월방향으로 가면 공원같은게 있음!
처음에는 이게 공원인가? 하는 의문도 들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거기에 츄러스도 팔고 음료수도 파시는 아주머니에게 물어보니까 여기에 버스온다고 하심
그래서 거기서 한 40분 가량 룰루랄라 엄청 따사로운.....아니 따가운 햇살을 받으며 쉬었음^ㅠ^
내 짐과 내 사진 투척![]()
그렇게 여유를 부리며 버스를 기다리다가 버스가 도착!
버스를 타고 난 다시 영월로~~~~~
차비는 2200원!!!!
이게 바로 여행이지!!!!!!!!!! 여행이란 즐거움!
이게 바로 청춘이지~~~~~~~~
너무 조으다ㅜㅜㅜㅜㅜㅜㅜ!
다시 영월에 도착해서 나의 휴식처인 버스터미널에서 좀 쉬다가
다음 목적지인 고씨굴을 가려고 버스를 기다림!
기다리는 동안 목이 너무 말라서 아이스 커피를 사먹음
근데 내가 요 앞 버스정류장에서 계속 버스타고 내리고를 반복하고 또 한반도지형 갈때
음료수도 사먹고 이랬더니 사장님이 알아보심>,.<
"또 어딜 가는데 버스 기다리세요~^^~"
우어어어엉 ㅜ.ㅜ 나 또 신나서 주절주절 블라블라 이야기함
사장님께서 손수 빨때까지 다 뜯어서 꽂아주셨음!!!!!!!![]()
아 근데 그거 앎? 영월 파리바게트 아메리카노 2000원 밖에 안함...에이드가 2500원임!!!!!!!!![]()
신나서 사먹으려 했는데... 에이드 안된다함....................커피밖에...ㅋㅋㅋㅋㅋㅋㅋ
무튼 너무 신기했음
난 하동가는 버스를 기다렸음!
하동가는 버스가 고씨굴을 경유하기때문에!
근데 버스가 왔는데 하동이 안적혀 있는거임 ㅜ.ㅜ
기사아저씨에게 물어보니까 하동 가는건 여기서 타는게 아니고 언덕올라가서 내가 있는 반대편 도로에서 타야한다고 했음!
감사하다고 꾸벅 인사하고 냅다 뛰었음 ㅜ.ㅜ
2시 20분차가 있고 2시 30분차가 있는데 그때가 2시 25분쯤 됐을거임 !
이거 놓치면 내 계획에 차질이 생겨서 냅다 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서 학생들에게 하동가는거 지나갔냐고 물어보니까 아직 안지나갔다고 함 >,.<홍홍홍
그렇게 난 하동가는 버스를 탔음 고씨굴 까지 간다고 하니까 1200원내라고 하심!
그렇게 난 고씨굴 까지 버스를 타고 갔음
입장권 3000원을 내고 고씨굴로 감!
우와........나 진짜 태어나서 동굴 처음 들어가는데 짱 시원함!!!!!!!!!!!!!!!!!!!!!!!!
처음에는 너무 추워서 나갔다가 다시 들어감
근데 계속 돌아다니다 보니까 시원~시원~ ㅎㅎㅎㅎㅎㅎ
카메라 가지고 들어가면 불편할까봐 그냥 핸드폰만 들고 들어감!
나 정말 다른 종유석들은 괜찮았는데......이거 두개 때문에 다리가 후들거렸음 ㅜㅜ
첫번째 사진은 내꺼 휴대폰은 사진찍으면 저장바로되면서 저장된 사진이 뜨게 되어있음.
근데 무심코 봤다가 동굴안에서 소리지름......ㅜ.ㅜ 유령인줄 ㅜㅜㅜ
그리고 두번째는...무슨 외계인 뇌만 있는 외계인 같지않음????????
주변에 아무도 없고 ㅜㅜ 나 진짜 너무 무서웠음 ㅜㅜㅜㅜㅜ
마음 굳게 먹고 지나감.........진짜 다리가 후들거렸음 저거 때문에 ㅜㅜ
그거 두개 빼고는 씐나게 룰루랄라 우왁 신기하다 하며 지나다님! ㅎㅎㅎ
고씨굴 구경 열심히 다 하고 버스가 5시 40분에 있다는 안내직원분의 말씀으로 인해 난 또 잠깐의
휴식 시간을 가졌음 ^ㅠ^
유유히 이리저리 좀 걷고 구경하고 하다보니 버스가 왔음!
버스 타고 영월로 다시 가는중~
근데 영월에서 고씨굴로 갈때 난 기찻길을 봤음.
그래서 아!!!!! 기찻길 내려서 찍고 그냥 버스터미널까지 걸어가야지~ 했음
그렇게 버스타고 가는데 읭? 기찻길을 지나가는 거임........아....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
분명 하나더 본거 같아서 기다렸음
근데 다행히 앞에 기찻길이 보이는게 아니겟음? +_+ 냅다 벨을 누름 ![]()
그리고 신나게 내려서 열심히 찍엇음
나란여자 사진찍을때 눈치따위 안봄 내 포즈 이상해도 걍 그러려니함 ![]()
그렇게 찍고 나니까 기차는 언제 오려나 궁굼해지기 시작함 ![]()
그래서 역 안에 역무원 아저씨가 계시는게 보였음.
사실 내가 사진 엄청나게 찍을때부터 날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졋음 ![]()
그래서 역 문을 두들겼음 그랬더니 역무원 아저씨께서 나오셨음
내가 기차 언제 오냐고 하니까
한 30분 있으면 올거라고 하심 +_+
난 또 너무 좋아서 좋다고 기다리겠다고 방방뛰었음![]()
역무원 아저씨께서는 다들 그냥 사진만 찍고 가는데 기차 기다리는 사람은 별로 못봤다고 함^ㅠ^
그렇게 이야기 하는데
미안해 져서
"괜히 저 때문에 밖에서ㅜㅜ 더우시죠?" 라고 물어봄
역무원아저씨께서는 괜찮다며~ 더우면 역 안에 들어올래요? 라고 물어봄 되게 시원하다고 하심
난 또 우왁ㄱㄱㄱㄱㄱㄱㄱ 좋다고 들어감
근데 정~~~~~말 시원함 에어컨 빵빵 ~_~
역무원 아저씨가 "커피같은거 좋아해요?" 라고 물어보심
나 사실 커피 안좋아하는 여잔데 또 좋다고 방긋 웃었음![]()
그랬더니 커피믹스 뜯어서 타서 주심! 헷 너무 조으다~!!!!!!!!!!!!!!!!!!!!
밖에 있을때 사진 찍어드린 다니까 사진 뭘 찍냐며 부끄부끄 쑥쓰러워 하시던 아저씨^ㅠ^*
그렇게 역무원 아저씨랑 30분 정도 이야기하는데 기차 들어온다는 무전이 들려옴! +_+
아저씨께서 얼른 나가서 기차 찍으라고 들어온다고!
그래서 후다닥 나가서 찍음
아저씨는 하얀 깃발 들고 계시고ㅎㅎㅎㅎㅎ
근데 화물차였음 ㅜ.ㅜ 역무원 아저씨는 객차가 들어올 시간인데 화물차가 들어왔다고 하심
그래서 한 10분정도 더 기다려서 객차도 찍었음 ^ㅠ^*
이건 왜 플래시가 안되지...ㅜㅜ 무튼 사진 투척!
그리고 역무원 아저씨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하고 난 다시 버스터미널로 걸어갔음!
열심히 또 이리저리 구경하면서 걸어갔음 ^ㅠ^
엄청난 사진을 찍었지만 더 올리면 안그래도 긴 글 더 길어져서 욕먹을까봐... 안올리겠음 ㅜㅜ
고속터미널로 열심히 걷고 있는데 길 걷던 꼬마애기가 날 보며 갑자기 인사를 함
"안녕하세요ㅇ_ㅇ!!!!!!!!!"
나 당황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월와서 누군가 나에게 안녀이란말 처음 들어봄 ㅜㅜ
"............?...!!!!!!!웅!!!!!!!!안녕!!!!!!!>,.<"
ㄴㅏ 또 신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가 인사하고 휘릭 갔음
애기 너무 예쁜거임 그래서
"애기야! ^ㅠ^"
"휘릭~ ㅇ_ㅇ? "
"김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v"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v"
아 ..........너 무 예뻣음........ㅠㅠ!!!!!
그렇게 난 꼬마와 ㅃ2하고 버스터미널로 갔음
아 근데............내가 말하지 않았음?
나 선크림 안발랐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까지 걸을줄은 몰랐는ㄷㅔ...
그래서 영월에서의 추억 제대로 남김 ![]()
나 브이넥 입고갔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브이넥 자국남 ^ㅠ^*
그렇게 난 7시 40분 차를 타고 서울로 갔음~
룰루랄라 신나는 영월 여행 이었음 ^^!!!!!!
우와~~~~~~~~~ 하루 여행기 다 쓸 수 있을까 했는데 그래도 썼네........![]()
너무 길다고 핀잔 주지 말아줘요...ㅠㅠ
여러분 다같이 여행 떠나요!!!!!!!!!!!!!!!
우린 아직 청춘이잖아요![]()
빨간 엄지 손가락 추천 쾅쾅 박아줘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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