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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무작정 떠난 22살 여대생의 나 홀로 영월 여행1

떠나자>,.< |2011.07.07 01:18
조회 203,611 |추천 752

 

 

 

우앙............>,.< 나 톡된거에요?????? ㅜ.ㅜ 아 정말 ............자고일어났는데

톡됐다!!!!!!!!!!!!!!!!!깔깔

 

 

음......흔녀돋네 님아 나 흔녀라서 쉬운여자가 아님 흐흐

난 흔녀돋네님과 여행같이 가는게 더 무서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하나하나 다 달아드리고 싶은데...ㅠㅠ 그러지 못해서 죄송해요!!!

뭐 물어보시는 댓글에는 댓글 달게요!ㅎㅎㅎ

 

 

 

여러분 여행은 항상 남들보다 일찍하세요!

안그러면 같은 시간대로 몰려서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그래요!^-^

 

 

 

 

 

 

 

 

가족 모두가 불에 타버렸습니다.
엄마는 그 불에 그만 돌아가시고 말았습니다..
아빠는 90%이상 화상을 입었습니다.
아빠또한 위태로운 상황입니다..
어린소녀 또한 전신 60%가
모두 불에타버린 상황입니다.
희지의 미래가 조금씩 밝아질 수 있는건
여러분의 콩 하나하나가
모일 때 가능한 일입니다.
http://happylog.naver.com/sarangbat/rdona/H000000055269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휴~ 드디어 영월 갔다온 여행기 다 썼어요!^^

 

마지막 3편에서 많은 사진들이 있으니까 즐겁게 봐주시구요!!!!!!!!!!

길다고 핀잔 주지 말아주세요!!!!!!!!!^ㅜ^*

 

 

여러분 다같이 여행 떠나요!!!!

우린 청춘이잖아요!!!!!!!!!!!!!!!!!!!!!!짱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

전 22살이지만 대학교 새내기인 (.. *)(* ..)...☞☜...여대생이에요!

음 판 읽긴 많이 읽었지만 쓰는건 처음이라..ㅎㅎㅎ;

 

 

 

 

 

제가 이번에 영월을 다녀왔는데 소개를 해드리려구요! 너무너무 예쁜곳이라서 ㅜ.ㅜ 인정도 많구요!

 

 

 

 

 

 

 

 

전 6월 30일, 7월1일 이렇게 1박2일......이라고 하긴 좀 그렇구요 ㅎㅎㅎㅎㅎ 어떻게 보면 하루여행이에요!

원래 제가 목요일날 비 온다고 해서 금요일날 파주를 가려고 했어요

워낙 혼자 이리저리 돌아다니는걸 좋아해서 이번에 통일전망대도 가보려고 그랬거든요 :)

근데 제가 전날 밤 늦게 자는 바람에 목요일 오후 1시가 되서 일어났는데

비는 커냥 해만 쨍쨍하고 날씨가 너무 좋은거에요

 

 

 

 

 

 

... 아 저도 요새 음슴체를 따라 ...쓸게요 ^^;

 

 

 

 

 

무튼 날씨가 너무 좋은거임 ㅜ. ㅜ 그러다 보니 이 시간을 걍 허비하기는 너무 아깝지 않음 음흉 ?

그래서 번뜩 예전에 영월-한반도지형  이라고 써놓은 글이 생각났음.

 

 

 

 

 

그래서 차편 알아보고 잘 곳을 알아보는데...

 

 

 

 

 

영월은 시골이라 찜질방 따위 없음.....사우나 하나 있다고 뜨긴 하는데 제대로 뭔가 찾기가 어려웠음

그래서 "에라이 모르겠다~ 가면 어찌 되든 되겠지~"하고 그냥 차편만 알아보고 돈과 가방을 챙기고 나옴

 

 

 

 

 

엄마에게는 친구만나러 간다하구....^^; 울 엄마 나 혼자간거 알면 방방뛰심ㅠ.ㅠ 어딜 감히 여자 혼자가냐고

 

 

 

 

 

 

 

무튼 잠시 들릴곳이 있어서 들렸다가 바로 고속터미널 센트럴시티로 ㄱㄱ!

가니깐 이미 시간은 6시 30분! 무인 발매기에서 막차 7시 승차권 발매했음

강남 센트럴시티에서 영월까지 11800원! 

난 우등탈 정도로 여유가 있지 않아서 그냥 일반 고속으로 탐. 그래도 뭐 우등이랑 그리 차이도 없었음.

내가 자리도 정하고 무튼 넘넘 좋음 >,.< 홍홍홍  

 

 

 

 

 

 

아침 점심도 못먹고 저녁도 못 먹은상황이라 내 배는 곯을때로 곯았음통곡 

 

그래서 밀가루 음식은 안들어 가고 빠르게 먹을 수 있는 김밥을 사먹어야 겠다 하고 고속터미널 안을 둘러 보는데 김밥집이 있음!

 

들어가서 난 3000원이나 하는 참치김밥을 시켰음 두근두근

아 근데.....정말이지.....나 다음부터는 여기 참치김밥 안먹을 것이야 우씨

 

정말 김밥에 참치만 있음ㅡ.ㅡ

 

원래 깻잎하고 마요네즈도 같이 있는데 진짜 정말  김밥 속재료들과 참치만 있음........ 퓨퓨 뻑뻑해

 

 

 

 

그래도 김밥이 어디냐 하며 우걱우걱 먹고 차에 올라 타기전에 영월 가는 고속버스를 찍었음

그런데 기사 아저씨께서 몇장 찍었냐고

한장당 만원이라며 장난을 쳐주셨음. 왠지 그때부터 즐거움이 몰려오기 시작했음ㅎㅎㅎㅎㅎ홍홍홍

 

 

 

 

 

 

 

나는야 여행하는 뇨자~~~>,.< 아 씐나!!!!!!!!!

 

 

 

 

 

 

근데 막차라 그런지 사람이 정~~~~~말 없었음 한 6명 ?

 

 

 

 

 

 

내 짐은 모자 카메라 지갑 스케쥴러 볼펜 세면도구 바디로션 끝

난 화장따위 안하는 여자라....^^;

까먹고 선크림도 안가져가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장난아니게 탔음ㅠㅠ

 

 

 

 

 

 심플한 내 짐

 

 

 

 

 

 

 

 

 

그렇게 난 달리는 차창을 바라다 보며 한 2시간을 거쳐 영월에 도착!

기사아저씨께서 나 내리니까 여행 잘 하라구통곡  아찌ㅠㅠㅠㅠㅠㅠ! 보구파용

 

 

 

 

영월 도착하니까 벌써 어두컴컴... 모텔은 정말 많은데 찜질방 사우나는 정말 없음.

잘 곳 찾느냐고 한 2바퀴 돌았는데 사우나가 보였음 파안

그래서 룰루랄라 씐나서 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목요일은 장사를 안한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는날이 장날이라더니.......ㅋ

 

 

근데 안내판 보니까 평일에 장사 한다고 해도 새벽 4시30분? 부터 저녁 8시 밖에 안함...

고로 잠은 못잔다는거~

동네 주민들에게 여쭤보니까 여성 전용 찜질방 하나가 있었는데 사라졌다고 함 ㅜ.ㅜ

 근데 쌍용으로 나가면 싸고 좋은 찜질방이 있다고 하셨음!

 

 

 

 

 

 

하지만........이미 영월은 버스가 끊김.

영월은 참 신기하게 8시30분 되면 모든 버스가 다 끊김

서울에 살던 난........정말 신기했음

무튼 9시 넘어서 영월에 온 나는 버스구경도 못해보고 정말 잘 곳 없을때 모텔로 가기로 하고 한바퀴를 더 돌았음.

 

 

 

 

 

 

 

 

 

 

어? 근데 내 눈에 띄는 한 곳 음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사장님께 양해를 구했음..

 

"음..저 죄송한데요.. 제가 여행을 왔는데 여기 영월에는 찜질방이 없더라구요... 주절주절 블라블라 "

 

사장님이 좀 당황해 하시더니 뜸들이시면서 알겠다고 밤 새도 괜찮다고 허락해 주심깔깔

 

 

12시 넘어서 사장님은 집에 가시고 직원 어머님 2분과 함께 남아서 있었음

마침 사장님이 집에 가시기 전에 영월 관광지도를 나에게 주시며 여기 가면 좋다~ 요래요래 말씀 해주심

그래서 덕분에 한반도 지형밖에 모르던 나는 굉장히 많은 곳을 알게 되고 덕분에 많은 곳을 관광했음>,.<

 

 

사장님 가시고 직원 어머님이 커피도 타주시고 말도 걸어주셨음

 

 

 

 

 

한 새벽 2시좀 됐나?

여행하는데 잠은 자야하지 않겠냐고 물어보셨음.

난 괜찮다며 여기 있게 해주신것만으로도 감사하다며 감사를 표했음

하지만 어머님이 여행하는데 잠 자야한다고 하셔서

 

 

 

 

결국 난

 

 

 

 

 

 

 

 

 

 

 

 

요래 요래 주방 한켠에 있는 벤치로 만든 침대같지 않은 침대에서 잠을 잤음 >,.<

 

비록 음식만드는 소리에 제대로 못잤지만 너무 행복했음 깔깔

어머님이 음식 재료 가지러 잠깐 불키셨다가 다시 나때문에 끄시고 나 잠 안깨우시려고 ㅜ.ㅜ 헝헝

 

 

 

그리고 아침 일찍 출발할 생각으로 5시에 인남

어머니들 께서 더 자지 왜 일어났냐고 하셨지만 전 걷는거 좋아해서 여기저기 걸으면서 여행하려구요!

라고 당당히 말함

하지만 내 얼굴은 심히 피곤했음................폐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넙대대한 얼굴 왜 올리냐고 물어들 볼거라 생각함.. 난 이만큼 피곤하다.. 이만큼 잠을 못잤다....말하고 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4시 김밥나라에서 잔다는건 그냥 누워있는것에 감사하다는 것을 깨닫고 오는 중요한 경험이었음 :)

 

 

무튼 그렇게 난 아침에 참치김밥 한줄을 먹고 어머니들과 사진 한방을 찍으며 영월 여행을 시작했음!

 

 

 

가운데 어머님 사진 안찍으신다는거 애교피워서 결국 같이 찍었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어머닠ㅋㅋㅋㅋㅋㅋㅋㅋ안웃으셨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어머니들 살람해요사랑

 

 

 

 

 

 

지금 새벽 1시 8분인데...졸려서... 내일 연달아서 쓰겠음...

한명이라도 리플 달아줬음 좋겠음....나 그럼 되게 행복할 것 같아요.......:) 으힛

 

이거 그냥 이렇게 끝맺어도 될라나? 읭?

 

제발 리플 하나라도 있길 바라면서 난 자러 뿅

 

 

 빨간 엄지 손가락 추천 쾅쾅 박아줘융.......쪼옥

추천수752
반대수30
베플이나방|2011.07.08 10:29
10일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댓글올라오네 ....... 저분이 1촌도 안받아줘요 ㅠㅠ 저 배타러 갑니다 ...........홈피 주소 남긴사람에게만 ,,,,,약속지킴 ........100개는 솔직히 무리고 ,,,,,,,bgm하나씩 ^^ ; ㅋㅋ 11년/7월27일 이후 댓글분들 뺴고 ,, ----------- 으아 ;ㅋㅋ베플이다 ..찾아가겠습니다....학교랑,학과좀 알려주세요,ㅋㅋㅋㅋㅋㅋ ㅠㅠ 진심인데 ----------------- 제가 베플이된다면 저 여자분에게 장미꽃을 들고 찾아가서 = ㅅ= 고백한뒤 사귀고 정확히 6개월뒤 !! 겨울여행에 같이 가는 사진 찍어 올리겠습니다 ! 진짜임 구라면 내가 내 댓글에 댓글단사람들한테 도토리 100개씩 쏜다
베플23청춘 |2011.07.08 09:38
추천 감사합니다 ㅋㅋ 근데 베플 흔녀돋네 그 약속 지킬 수 있습니까. 저도 댓글 달았습니다.. 도토리 안주면 신고할겁니다!!!!!!!!!!!!!! 차는 나에게 있다~ 여행가고 싶은 청춘들이여 추천하라!! 내가 지금은 단종됐고, 길에서 많이 볼 수 없고, 브레이크 고장나면 바퀴에다 껌 뱉으면 세울수 있고, 기름냄새맡으면 미친듯이 굴러가고, 주차할때 남자 두명이면 들어서 화단에다 올려놓을 수 있고, 차사고나면 문이 뜯어지거나 하는게 아니고 찢어지긴 하지만.. 난 당신들한테 무시당할 수 있는 그런 차가 아니야.. 그러니깐 태워줄때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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