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등학교에 재학중은 흔하다 못해 널리고 널린 남자입니다.
제가 너무 짜증이나 하소연좀 할려고 합니다 ㅠㅠ
제글좀 읽어주시고 해결방안좀 알려주세요
스크롤이 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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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는 저보다 2살 많은 누나가 있습니다.
제가 아기일때 부모님들이 일찍부터 맞벌이는 하셨기때문에
어린이집 갈때나 올때나 항상 누나가 옆에있었습니다.
그때 까지만 해도 누나는 저한테 없어서도 안되는
그런 존재였습니다.
하지만 초등학교 4학년 이후로는 정말 이제는 없었으면 좋겠다
라는 존재로 인식이 변했습니다...
어릴때 제 아버지가 엄하신 편이었습니다.
예를들어 아버지가 무엇무엇을 하라 하시면
무슨일이 있어도 꼭해야되는.. 그런분이셨습니다..
누나가 아버지를 닮아서 그런지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조금씩 아버지같은 흉내를 내더라구요..
예를들어서 부모님은 안계시고 누나랑만 있을때
밥상 차리는것 저혼자 하고요
먹고나서도 치우는것도 제가합니다
물도 떠다 받쳐야되고요
리모콘 어딨는지 찾아서 대령해야됩니다
조금만 반항해도 저는 맞았습니다
걸래봉? 같은걸로 맞는것은 기본이구요
머리체 뜯겨보고 밟혀도 보고
정말 초등학교때부터는 정말 누나란 존재가 싫었습니다.
어쩔때는 누나가 컴퓨터를 하다가 재대로안끄고 전원장치만
내리는 바람에 하드웨어가 고장이 난적이있습니다
A/s 부르니 6만원 달라하시더라구요
부모님은 고쳐주시면서
이거 누가그랬냐고 막 뭐라하셨을때
누나는 바로 저가했다고 다 뒤집어 씌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때 저는 축구에 빠져 저녁늦게오고 그래서
컴퓨터 하는 시간이 정말 없었습니다,
누나의 고자질 덕분에 저는 혼났습니다.
반성문도 써보고요
어릴때 이야기는 이쯤으로 하겠습니다..
어차피 고 1학년까지는 똑같았으니까요
고등학교 2학년때
제방에 제휴대폰이 없어서 찾던도중
제방에 있는 휴대폰을 누나가 몰래 가지고 가서 문자를 하더라구요
저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저는 왜가져갔냐고 물어보니까
" 왜 너어차피 공부하니까 문자안할거잖아 "
이렇게 말하길래
저가
왜물어보지도 않고 가져가냐고
휴대폰 달라고 하니까
"남자세끼가 쪼잔해서 "
그뒤로 욕도하고요
저는 화가났지만 참고 휴대폰을 뺏은뒤
제방에 들어갈려고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제표정보시더니
왜그러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래서 상황 설명 해드렸더니
누나 핸드폰 압수와 제핸드폰 압수 를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30분정도 있으시다가
아버지가 약속있으시다고 나가셨습니다.
나가시자마자 누나가 방에서 나오더니 밥을 먹고있는 저를 때리더라구요
씨x 니까짓게 뭔데 꼰재고 지x 이야 이런식으로요
저 맞고서 보니까 입술이 터졌더라구요
그상태에서 화가나서 밥먹던거 바로놓고
정말 처음으로 누나 때렸습니다 5대정도
누나가 맞고나서 어의가 없던지
누나동생관계 끊자 뭐어쩌구저쩌구 하더라구요
화나서 저는 밖으로나갔습니다.
그리고 그일은 아버지가 휴대폰을 다음날에 돌려주심으로 인해
대충마무리가 됬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오늘이 됬습니다.
저가 원래 7월달이 되면 몸이 허약해 집니다.
뭐 심리적으로 그렇다고들 하는데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
3일전부터 열이 38~39 도까지 올라가고
밥먹지도 못하고 약만 먹고지냈습니다.
오늘 너무 힘들어서 학교 조퇴를 하고 병원을 갔다가
집으로 도착을했습니다.
역시 대학교 방학이라 누나가 집에 있더라구요
전 신경안쓰고 들어갈려는데
누나가 " 아프면 들어가서 자"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전 그냥 들어가서 침대에 누웠습니다
20분정도 잠이 안와 멀뚱멀뚱있는데
누나가 잠깐들어오더니
누나-"너 왜 잠안자냐?"
저-" 아 몰라 잠이안오네"
누나-"꾀병아니야? 학교다니기싫냐"
저-" 꾀병아니고 머리아프니까 좀나가줘"
누나-"시x 지x하네 아파 뒈지겠다고 학교 조퇴했으면 집와서 자야지
너 지금 아파 뒤질거 같지도 않지? 병x"
이러는 겁니다.
전 아까 너무 속상하고 짜증나서 정말 죽여버리고 싶을정도로 싫었습니다.
이런일을 어머니나 아버지한테 말씀드리자니
다들속상해 하실거같고
일만 더커질것 같고
그래서 항상 맘속에만 품고살았는데
이제 그것도 한계에 온것 같습니다.
나중에 어떤일에 의해 분가를 하게된다면
어떠한 일이 있던
누나는 절대 안볼려고 합니다.
지금 이글을 쓴게 전부가 아닙니다.
눈만 마주치면 시비걸고 미치겠습니다.
저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