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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여자친구 버릇고치기 !!!!!!!!!!!!!!!!!!!!!!!!!!

조언해주세요 |2011.07.08 05:39
조회 5,654 |추천 0

안녕하세요 맨날 판을 즐겨보는 25살 남자입니다.

재소개를 하면 현재 저는 회사를 하고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여자친구와의 더치페이에 관하여 질문좀 하고싶습니다...

여자친구는 저랑 동갑이구요

조언좀 부탁드려요...심각하게 고민하고있습니다.

저도 대세를 따라 음슴체를 쓸께요 ^_^ ㅎ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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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한달전으로 거슬러 올라가겠슴

회사일끝나고 아는 형 술자리에 가게되엇슴

그자리는 알고보니  아는 형 커플이  재 ㅇㅕ자친구를 만들어주기위한 자리였슴

 

속마음으로"오예~~~~"이런 맘으로 뛰쳐나갔음

그자리에 도착하니 여자 한분이 도도한자세로 앉아 계셨는데 .. 너무이뻣슴

하지만.. 오랜만에 가진 이런 소개팅ㅈㅏ리라 여자분을 신경을 안쓰고 그냥 술만 먹었음

(여자친구와 헤어진지가 어느덧 5개월.. 흐엉 )

 

그자리에서 잠시 여성분이나가시자   형  누나가 나에게 저여자애가 너맘에 들어서 소개시켜달라고한거라고 잘해보라고 말좀 하라고했슴

나는 그자리에서 엄청난 .. 퀵마우스로 여성분의 호감을 얻을려고 노력하고

다음날 단둘이 만나기로 해서 만났음

(정말 .. 오랜만에 연예를 ㅎㅏ게 되서... 신나버렸다는 ㅠㅠ)

 

 

다음날

 

그녀와  영화 한편을 보기로 하고 약속 장소에 이 더운날씨에

간지를 내볼려고 없는거 있는거 다해보고 나갔음

그여성분과  대화를 재밋게 신나게 하게 하고 이여성분이 정말 날 맘에 드는구나 생각하고

영화표를 계산했고 콤보세트 먹고싶다길래 삿음

(물론 모든 남자라면 초면에 계산을 해서 어떻게든 어필할려고 할꺼임 나만ㄱ런가 ... ㄷㄷㄷ)

그렇게 하고 영화를 보고 술자리 간단히 하기위해 선술집에 가서 술을 먹고 폼난다는 생각에

몰래 카드를 긇고 나왔음

그여성분이 정말 나에게 호감이있다고 해서 사귀자는 말에 사귀게 되었슴

(이때까지만해도 .. 정말  기쁘고 날리칠 날이였음)

 

 

하지만... 회사 끝나고 거의 2틀에 1번꼴로 만나는 시간이 1달간 지속되었음..

조그만한 회사라.. 돈도 별로 안줌..

25살 나이에  용돈도 안받는 현실ㅇ ㅔ 옛날에 일해서 모아논.. 통장을깨버렸음...

(흐엉... 집살라고 .. 모아논 돈이엿음...)

 

하지만  1달간사귀면서.. 2틀에 1번꼴로 보는데 ...

영화비... 영화보면또 최소 음료수는 필수 아니겠음...

거기에 카페가면 커피를 먹고.. 배고프면또밥을 먹고... 또 주말이나 평일에

한가한 날에 술을 마시면....

 

결국 모든 계산은.. 내가했으...

나는 25년간 살면서 여자를 만나봤지만  더치페이라는걸 신경을 안쓰고 있었음..

판보면 더치페이 예기나와도 그럴수 있구나 하고 지냈는데.. 내가 지금 그꼴났음...

나는 더치페이라는걸 안해도 남자가 영화비를 냈으면 음료수든지

밥이랑 술을 먹으면 나중에.. 커피라든지.. 이렇게 조금한거라도 사줘야 한다고 생각하고 자라왔음..

나만 그렇게 살아온거였음??

 

더군다나 걔네집과 우리집은 끝과 끝임..

항상 술안먹으면 내 차로 데려다주고 태우로 오고 .. 술마시면 택시타고 걔 데려다주로 가면 내가 택시비내고

또 집가야하니깐  택시 타고 와야함...

 

내가 하루는 한번 돈 쓰나 안쓰ㄴ ㅏ궁금해서

나-나배고파

여친- 머먹으로 갈까???

나- 나 고기~ 남자친구 배채워주는거야?

여친- 알았어 가자

 

하지만 계산은 내가했음....

 

또 하루는 우리 볼링이나 사구 치자고했음

나-우리 볼링이나 사구로 내기할까?

여친-무슨 내기??

나-음.. 게임비 내기 !!

(솔찍ㅎ ㅣ 두명이서 치는데 얼마나 치겠음.. 1시간에 8천원인데 ..)

여친- 그래!!

볼링장가서 내가 이겻음.. 정말 혼신의 소울을 내 오른손에주입시켜서 쳤음

여친이 가방들고 나가길래 나는 천천히 신발을 벗고 신고있었음

돈내는 줄알았음.. 그래서 밥이라도 한끼사주자는 맘에 기분조게 나갔음

하지만.. 나갈때 아저씨의 말.. 어이 계산해야지....하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ㅏ 재밋네 ...

 

 

결국... 1달간 사귀면서 걔가 돈쓴건... 하나도없음...

첨에는 그냥 그랬는데 이게 가면 갈수록 심해지니깐 누구에게 하나.. 조언을 얻을수도업고..

하두 답답해서 판에 올렸음....

 

 

이건 내가 예민한건지.. 원래 그런건지...

그여자는 만나면 항상 즐겁게 놀고 웃으면서 놀고 하니까 나를 싫어하는거 같지 않음..

나도 물론 싫어하진 않지만...요즘 들어 등꼴휘는거때문에 너무 괴로운데 ..

헤어지고싶지는 않고.. 어떻게 할지를 모르겠음..

 

 

 

 

 

 

판 형님 누님분들... 이러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옵니다.

어떻게하면 여자친구의 사고방식을 고쳐줄수 있는지.. 조언 부탁드리옵니다.

진심으로 부탁드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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