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입장에서)
- 나보다 나이가 많이 어린 친구를 만났다.
(여자입장에서)
- 나보다 나이가 많이 많은 사람을 만났다.
(남자입장에서)
- 눈에띌정도로 이쁜것은 아니나....웬만큼 봐줄만하게 생기긴했다.
(여자입장에서)
- 잘생긴것은 아니나...인물은 별로 중요치 않다..지금현재로 만족한다.
(남자입장에서)
- 나를 똑바로 쳐다보질 못한다. ..많이 수줍어 하는 모습이 귀엽다.
(여자입장에서)
- 그를 만나는 일분일초가 너무 떨린다. 나는 항상 그의앞에선 떨려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
(남자입장에서)
- 그녀와의 데이트땐 항상 30분씩 늦는 나를 보게 된다. 본의아니게 말이다..그러나 그녀는..
(여자입장에서)
- 그와의 데이트가 주말로 잡혔다...벌써부터 나는 긴장되기 시작하고 그날 만날때 입을옷을 고르기
시작한다....그리고 주말.........항상 나는 약속장소에 30분일찍 닿지만..그는 매번 30분씩 늦는다.
그렇게 그를 만나는 날은 항상 한시간씩은 내가 기다리는 편이다.
(남자입장에서)
- 매월 나를 위한 이벤트를 아끼지 않는 그녀이다. 나의 속옷..나의 티..나의 향수..나의 화장품..
내생일에 깜짝놀랜만큼 큰 꽃바구니와 케익을 퀵으로 보내오던 그녀..우리가족까지 신경쓰던 그녀
만나면 한번도 데이트 비용을 나혼자 부담하게 하지 않던 그녀...특별히 무엇을 사달라고 보채지 않던
그녀...나만 옆에있으면 마냥 좋다하던 그녀....
(여자입장에서)
- 바라만 봐도 좋은 그....그가 옆에있다는것만으로도..그를 즐겁게 해줄 일들이 나의취미가 되어버린나.
그의 모든것을 사랑하고 싶었던나....나의 작은 정성하나하나가 우리의 사랑을 더욱 빛나게 해줄거라
믿어의심치 않았던 나....
(남자입장에서)
- 세엑쉬하게 생긴 그녀...나이답지 않게 성숙함이 물씬...쫑알쫑알 대는 그입이 이쁘던 .....그녀
(여자입장에서)
- 내가 아무리 삐져도 그저 내 잔소리 듣고만 있던 그.....그리고 잔소리 들을만한 일조차 만들지 않던.그...조용하게 내옆을 지켰던 그...나이답지 않게 나와 수준을 맞추기 위해..많은 애교를 떨던 그..
(남자입장에서)
- 추운겨울 아무런 연락없이 학교 앞으로 도시락을 싸들고와서 건네주고 가던그녀..
(여자입장에서)
-공부하느라 바쁜그....도시락을 핑계사마 찾아가 얼굴보고 오기를 몇번..두시간걸려 도착했지만
5분이라도 얼굴대할수 있어서..마냥 즐거웠다..
(남자입장에서)
- 내친구들에게 그녀를 소개하고 싶으나 친구들 사이에서 나는 도둑놈이 될까봐..그녀를 내친구들에게
소개하지 못했다..근3년을 사귀어 오면서도 말이다.
(여자입장에서)
-3년을 만나오면서도 그는 그의 측근들에게 나를 소개하는 일은 없었다..행여 내가 남들에게
소개하기 창피한 존재인가 할정도로 자존심이 상하던 일들이 하나둘 생기기 시작햇따.
(남자입장에서)
- 나에겐 불평불만은 평소 갖지않는 그녀이다. 하지만 술을 좋아하는 그녀..술먹으면..눈물이 많고
이래저래 서운함을 말하곤 한다..맨정신엔 내가 무안할까봐 말도 못하고..술에 취해 조심스레 말하던그녀.
(여자입장에서)
- 왠만해선 넘어가지만..정말 서운할때는 술을 이용하기도 한다. 그와나는 별달리 싸울일도 없지만
나는 항상 애정을 구걸한다 생각이 되어 그를 자꾸 조이려 들었던것같다..
(남자입장에서)
-나의 아일 임신한 그녀..덜컥 가슴이 내려앉았지만..현실에 맞게..그녀 이제 20대초반 ..나는 30대
현명하게 생각하기도 했따. 미안햇지만 나도 모르게 그녈 데리고 병원에갈 생각을 하고있었는지도 모른다...
(여자입장에서)
- 사랑하는 그의 아이를 임신했다. 솔직히 원치 않는 임신이였다. 결혼할 사정도 못되고 내나이에
애엄마가 되자니 그것또한 자신이 없었다. 더군다나...지워질..세상의 빛도 못보고 지워질 아이에대한
죄책감보다...이일로 인해 헤어지게되진 않을까....그가 나를 버리진 않을까..그게 나를더 힘들게 했다.
(남자입장에서)
-그녀는 항상 나를 위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다. 내가 병원가잔 말하기 곤란함을 이해라도 해주듯이
그녀는 울며...나에게 매달리지 않을테니 걱정말라며 .....병원이나 가자한다..겉으론 태연한척 하지만
그녀가 얼마나 혼란할지 안봐도 뻔하다......나의 그녀.....나란 인간때문에 많이도 힘들어해할 그모습에
긴 한숨만 나왔다....
(여자입장에서)
- 수술을 채 하기도 전에 유산이 되었다...심한 스트레스라 한다...나의 신경은 날로 날카로워졋따
맘은 그게 아닌데.....그에게 자꾸 맘에도 없는 말로 화풀이를 해댔다.....그리고...
너때문에 되는일하나도 없다면서...그렇게 헤어지잔 말을 꺼냈다...
(남자입장에서)
-나의 그녀..맘에도 없는 말로 나를 떠나려 햇따. 무엇이 그녀를 그토록 힘들게 하는지 나는 알지만
그녀....꼭 진심을 예기 하는것 같다....나의 끝없는 매달림에도 그녀는 나에게서 벗어나려고 했다.
나를 보면 그녀가 아픈기억이 떠올라 더힘들어 할거란 생각이 들었다....결국 그녀를 그렇게 보내야 했다
(여자입장에서)
-나의 긴 방황이 내게서 많은 것을 빼앗아갔다..매일밤 술에 쩔어살기를 7개월...친구들도 하나같이
나를 외면하려 들었고...가족드마져 나의 방황을 이해하지 못했다...참다참다 그에게 저날했다..
그는 받지 않는다.나를 잊었나 보다...
(남자입장에서)
-한달도 못채우고 그녀는 나에게 저나를 해왔다....울리는 저나가 나를 더 힘들게 했다
그녈 보듬어 주고 싶은데 나로 인해 더 힘들어할 그녀때문에 저나도 받지 못하고...
그녀의 전화에 발신제한으로 미련한 저나만 하게 되었다.
(여자입장에서)
-가끔씩 발신제한 전화가 울린다....그이길 바램하지만...그는 아닌것같다...내가 아는 그사람은
많이 따뜻했지만...나에게만은 그리고 이별앞에서 너무도 냉정해 보였다....
(남자입장에서)
-그녀가 나때문에 많이 힘들어 한단 이야기를 그녀의 측근을 통해 들었다....미칠듯 아팠다.
그래서 저나를 걸게되었다. 여전히 그녀는 눈물많고....나의 목소리에 많은 울분을 토했다.
(여자입장에서)
-그에게서 저나를 받았다....오랜시간 얼마나 듣고 싶었던 목소리엿는지 모른다....그러나 암말도
못하고 눈물만 흘렀다....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붙잡고 싶단 그말도 못하고..그에게 부담이 될까
말도 못하고 .....끊어진 저날 붙잡고 한참을 힘들어했다.
또다시 6개월후
(여자입장에서)
- 나에게 그가 없어선 안된단 확신이 들었다....그에게 저날 걸었다.
(남자입장에서)
- 역시나 그녀또한 나를 잊지 못했다....자신을 잊었냔 말에 어떻게 잊을수 있겟냐 하는 말을 했따
자신을 사랑하긴 했느냐 묻는 말에.....사랑했다 라며 짧게 대답했고...그녀목소리의 떨림으로
우리는 조금씩 재회를 ...생각하게 되었다.....아주 조심스레.....
그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