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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의 룰 - 소비자도 따라줘야하나요?? / 개념상실

니가뭔데!! |2011.07.08 13:16
조회 161 |추천 0

2007년도 GS홈쇼핑에서 판매하는 " LG XCANVAS 프로젝션 TV + 홈시어터 XH-T552TM"을

구입한적이 있었습니다. 요 아래 모델..

 

 

2007년도 2월 26일 2,190,000원(장식장 포함)에 구입 후 2011년도 7월 1일쯤 TV가 고장이 나서 AS를 불렀습니다. 부품이 없어 못고친다고 차선책이 있다고 하더군요.

TV값을 감가상각을 하여 일부 환불을 해준다고..

문제는 세트로 구매를 했기 때문에 TV가격을 얼마에 해주느냐인데

홈쇼핑측에 금액을 물어보았더니 장식장은 200,000원 이고 TV+홈시어터 가격은 세트여서 따로 책정해놓은 자료가 없다고...

TV+홈시어터 가격은 1,990,000원 이다.

LG측에서는 정확한 가격 증빙이 없기때문에 통상가로 해야하는게 자기들 룰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통상가가 얼마냐 했더니

그때당시 TV가격이 1,350,000원 정도라고 하더군요.

그럼 홈시어터 가격이 640,000원 이라는 얘기인데.. 헐....

그래서 제가 인터넷을 뒤졌더니 한 블로거님이 올려놓은 글이 있더군요.

 

459,000원 이라고...

홈쇼핑은 저렴하게 파는게 보통이니 저 금액을 적용하는 것이 맞지 않냐 했더니

LG에서 적용하고 있는 통상 가격대로 해야 한다고..

 

통상 가격이라는게 어떻게 18만원씩 차이가 나는지..

어느정도 비슷해야 납득이 가죠. 안그렇습니까?

 

200만원돈을 주고 산 티비를 4년보자고 산것도 아니고

제품을 잘 만들던가...

제품도 가끔 잘못만나면 그렇다 칠 수도 있지만 그럼 LG측에서 제품을 그렇게 만들어 놓았으면

소비자에게 미안한 마음으로라도 최대한의 배려를 해줘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렇게 딱딱하게 자기네 룰대로 해줘야 한다고 말하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나라법도 아니고 LG법을 소비자가 꼭 그대로 따라줘야 합니까?

소비자가 LG 직원입니까?

 

제가 억지인건가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혹시 2007년도에 동일 모델의 TV나 홈시어터 구입하신 분이 계신지요?

 

감가상각 해봤을 때 제가 원하는 금액과 차이나는 돈은 약10만원 정도이지만

자기네 룰대로만 적용해야 한다며 아주 당당히 말하는 LG서비스 센터에

너무 화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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