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들어 얘를 생각하면 열받아서 하소연을 할려고 이글을 써요
우선 그 애를 A로 할께요
A 랑 저는 2학년때부터 친구였어요
그때는 같은 반이 아니였으니 그 친구가 그렇게 짜증나는 성격인줄 잘 몰랐어요
(제가 사람보는 눈이 별로 좋지가 않거든요;;)
3학년으로 올라가니 A 랑 같은 반이 됬드라고요
그래서 기뻐서 날뛰고 어딜갈때마다 매일매일 같이 다녔죠
그러다가 A 가 점점 이기적으로 변하드라고요
제가 걔한테 당한거 몇가지 쓸게요
1번째: 학교에서 바자회를 할때였어요
A 가 돈을 조금가지고오고 저는 돈을 많이 가지고 왔죠
그러더니 A 가 저한테 헨드크림을 사주면 비비를 사주겠다고 말을하드라고요
그래서 저는 좋아라하고 했죠
그러고 헨드크림 파는데에서 핸드크림을 삿죠
그리고 저는 A 한테 비비사달라고 했어요
A 가 저를 보고서 "난 너한테 비비사준다고 한적없는데?"
이러는 거예요ㅋㅋㅋㅋ
어이가 없어각고 진짜
제가 그래서 걔한테 말을 했죠
"야 니가 비비사준다매!!!"
그러더니 시치미를 딱때고는 저한테 이러드라고요
"너가 사주는거 아니였어? 난 니한테 사달라고 한거지 비비 사준다는 이야기는 않했어
그리고 내가 비비살돈 있었으면 내돈으로 헨드크림 삿지"
어이가 없었지만
사탕 하나 사주라는 걸로 땡쳤죠(여지까지 사탕 않사주고있음ㅋㅋㅋ)
2번째: 수련회때였어요
A 는 저한테 천원을 꿔달래요 그래서 줬죠
그리고 또 저한테 천원을 더 꿔달래는 거예요
저는 아무 의심도 않하고 줬죠
A 가 저한테 천원만 주드라고요
그래서 제가 "왜 천원밖에 않줘? 나머지 천원은?"
그러고 물어보니까 A 가 하는말
"왜? 내가 천원 더 줘야되? 내가 갚는다고 말했던건 천원이였잖아"
(어이가 없네 ㅋㅋㅋ 나한테 돈 갚기가 그렇게 싫었나?ㅋㅋㅋ)
저는 이렇게 말했죠
"야 내 동생한테도 별로 않사주는 난데 너한테 왜 사주냐? 빨리 천원줘"
이러니까 나중에 천원 준다고 해놓고선 여지까지 않갚았죠ㅋㅋㅋ
3번째: 제가요 학교에서 포크아트(생활품에다가 그림그리는것)라는 개발활동을 해요
A 는 월래 운동을 할려고 했는데
A 가 신청한 곳에는 남자들 밖에 없어서 제가 신청한 개발활동에 왔드라고요
물감으로 그림 그리는거라 물통에다가 물담아오는거 등등 귀찮은것들이 많잖아요
A 는 왔다가 갔다 하는게 귀찮은건지 맨날 나한테 부탁하는 어조로 이것좀 해주라,저것좀 갓다주라
이러면서 은근슬쩍 나한테 이것저것 시키드라고요
저는 상대방이 부탁하는거 잘 거절을 못하는 성격이라 하는 그대로 다 해줬죠
그러다가 짜증나서 A 한테 말했어요
"야 뒷처리는 니가 좀 하면 않되냐? 난 물 갖다 버리러 화장실까지 갔다오는데 내가 와도 어째 하나도
정리가 않되있냐? 니가 좀 쓰레기라든가 주워다가 버리면 않되?"
이러니까 A 가하는말이
"나 휴지 갔다 버렸는데?"
참내 휴지만 갔다 버리면 다임?ㅋㅋㅋ
책상위에 깔려있는 신문지는 니눈에는 쓰레기가 아닌가보지?
A 가 신문지 치울 의양이 없길레 근냥 제가 다 갔다가 버렸죠
그때 얼마나 귀찮던지
4번째: 저랑 A는 바로 옆번호라 같은 주번이 됬어요
그때 A가 친구들이랑 장난을 치다가 손가락에 금(?)이 가서 주번일을 제데로 않하고
자기 병원 가야된다고 나혼자 일주일의3번은 제가 다했어요
쓰레기 가 꽉차서 그걸 갓다가 버려야 되는데 A 때문에 미루고 미뤄서 결국에는 토요일날에 버리기로 했어요
쓰레기 정리 하는데 A 는 지 친구 만나야 된다고 하고선 먼저 쌩가버린거예요ㅋㅋㅋㅋ
어이가 없어각고는...ㅋㅋ
제가 다른반 친구들3명하고 쓰레기청소 를하면서 옆을 돌아봤어요
A가 나 잘하고 있나 보고서 근냥 가버리는거 있죠?ㅋㅋㅋ
참내....내가 청소하는 것 보고서도 도와주지 못할 망정 근냥 가버도되나요???
그리고 친구 만나러 간다면서 왜 학교에 알짱거리는거죠???
ㅋㅋㅋㅋ 어이없어서 웃음밖에 않나오네요ㅋㅋㅋ
5번째: 저하고 A 하고만 어울려 다녀서인가 저하고 A 반친구들을 못만들었어요
체육시간에 나하고 A 만 빼놓고 재미있게 놀고있더라고요
저는 아무렇지 않은데 A 는 신경이 쓰이나봐요
A 는 체육선생님한테 양호실 갔다오겠다고 뻥을 까고 저랑 같이 뒷쪽에서 이야기를 했었죠
그런데 A가 맨처음에 하는말이
"나 반에 한명씩은 친구있어"
...나보고 어쩌라는건지;;
나는 근냥 가만히 있었죠
A가 지혼자서 떠벌떠벌 이야기 하는데 주로 내용이
지 친구 많다고 자랑하다가 나때문에 반애들이랑 못어울리는 것 마냥 그렇게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제가 친구들 사귀는 법을 잘 몰라서 인맥이 적어요;;)
참내;; 지는 지 힘으로 친구 않사귀고 친구의 인맥으로 사귄 인간이ㅋㅋㅋ
A 친구들 보면 다 내가 아는 얼굴임ㅋㅋㅋ
이렇게 이기적으로 행동하다가
더이상 않되겠다 싶어서 서서히 쌩깔려고 A 한테 단답형으로 이야기 하고 완전 싸가지 없게 굴었죠
그런데 망할 영어가 저를 가만히 않냅두라고요
수행평가가 출석번호로 2인1조 로 한데요
저는 그닥 수행평가에 목숨걸정도로 않하니까 포기하고 근냥 A가 하는대로 하라고 하고 저는 저대로 놀았죠
A 는 내가 하는짓이 답답해서인지
나를 A 네 동네놀이터에 불러서 비꼬고,내가 반박못하게 따발총처럼 이야기 하고,나의단점들을 이야기하는거예요
거기서 제일 듣기 싫었던 말이
" 내가 니 친구로써 이야기 하는데,
니 인생 그딴식으로 살지마
니가 그딴식으로 행동하면 니 사회 생활 않좋아지는거야"
이러면서 쌩가버리는거예요
그 다음날에 그렇게 심한말을 나한테 해놓고 나한테 아는척하는거있죠?ㅋㅋㅋ
철판을 얼마나 깔아놓은건지....
그리고 기말고사 시험보고 채점을하는데 나보고 채점지좀 가져다 달라는거있죠?ㅋㅋㅋㅋ
지는 손이 없나 발이없나
다있으면서 나한테 갔다달라니....ㅡㅡ
저이친구때문에 미칠것같아요ㅠㅠ어떡해야될까요???
(참고로 저 친구 한테 직접적으로 쌩까자고 이야기를 잘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