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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제 직장이 어떤지 평가좀 해주세요!!!!!!!

노동자 |2011.07.08 17:24
조회 266 |추천 0

 

 

★스압★

편하게 음슴체로 가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해좀!

 

 

 

나님은 집안사정때문에 다니던 대학을 휴학하고

사회인의 길로 뛰어든 21살 녀자임.

취업사이트에서 이것저것 알아보던 중..

쇼핑몰에서 면접제의가 들어와 냉큼 면접을 보게 되었음

집에서 그리 멀지도 않았고 나님이 처음 갔을땐

사장님으로 보이는 젋은여자,나와 동갑인 직원 한명밖에 없어서 매우 놀랐음

 

여튼, 주6일이고 평일을 10시 출근 오후 7시 반에 퇴근

토요일은 오전근무만

수습기간 3개월 100 그뒤 사대보험과 급여인상

빨간날은 무조건 쉬고 식대는 사장님이 부담<--제일 좋았던 부분..

이런저런 형식적인 면접뒤 다음날인 12월 30일부터 첫출근이 결정됨.

 

밥도 사주시고 직원도 다여자에 나잇대도 비슷비슷

땡잡았단 생각에 행복해하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여차저차 나님의 친언니까지 같은 직원이 되었음

일하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니 나보다 오래일한 동갑친구랑 친해졌고

별얘기 오가다가 그동안 자기가 얼마나 힘들게 일했는지

시세한탄하듯 말하길래 '아 사람이 없어서 힘들었나보다..'라고 생각했음

 

일이 어느정도 익숙해지고 편해질때쯤 나님은 의문점을 갖게되었음ㅡ_ㅡ

주문량이 폭주해서 퇴근시간이 훨~씬 넘게 끝나도 야근수당따윈 없었음

처음 일한 한달동안은 제시간에 끝난적이 정확히 2번 뿐이었음

힘들어도 사회초년생이고 쇼핑몰이니까 그러려니~넘어갔음

그러던 중 아직 한달밖에 안지났는데 월급을 110으로 올려주겠다는거임!!!!!!!!!!

그래서 나님은 처음한달은 100받고 다음달부터 언니랑 110을 받기로 했음

글구 친언니는 여기가 첫직장도 아니고 다른 쇼핑몰에서 일하다 온거라

사장이 4월달에 120으로 맞춰준다고 했음 나도 그때 같이 얘기하자고 했음

4대보험도 4월부터 들어갈거라고 하셔서 속으로 '조카좋쿤ㅋ'라고 생각했음..

저 월급얘기와 4대보험얘기는 동갑친구도 알고있음 같이들었기 때무네

 

이래저래 한달~두달~시간이 지나서 어느새 4월이 되었음!

올려준다던 월급? 올려주지 않았음..4대보험?들어가지 않았음

하는일은 점점 늘고..불만이 쌓이기 시작했음버럭

사장으 사적인 약소이 있으면 업무가 끝나지 않아도 우리한테 맡기고 중간에 감ㅋㅋㅋ

결혼식 같은것도 있었지만 대부분이 남자친구와 놀러가는거..

우린 열시출근임 1분?5분?만 늦어도 아홉시에 출근하라고 함ㅡㅡㅋ

물론 늦은 우리 잘못도 있지만 사장언니는 완전 자유의영혼처럼

아예 안나올때도 있고 오후3시?4시? 기본이 12시 밥먹기 바로전에 옴

그래도 어쩔수 없었음..우린그냥 직원일 뿐이니까..뒷담화로 속을 풀어씀..

훨씬 많은데 다 쓸려면 너무 오래걸리니까 패쓰.

 

근!데! 여기서 어이가 없는건!!!!!!!!!!!!!!!!!!!!!!!!!!!!

할일이 많아도 자기약속이 있으면 그냥 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자기약속 없고 일은 많아보이고 하면 토요일이건 빨간날이건

우리 선약이 있건 없건 미안하단 기색 네버! 없고 당연하단듯이 일하라는 것임..

동갑친구 그날 남자친구랑 1주년이라서 강촌으로 놀러갈 계획 다세우고

놀러갈려고 하는 당일(토욜)에 '다음에 가면 되잖아'라는 사장의 한마디에

1주년?개나줘버려..한숨 그냥 지나갔음 1주년이고 나발이고 일했읔ㅋㅋㅋㅋㅋㅋㅋㅋ

주말이나 쉬는날 일하기싫은티를 내면 책임감이 없네 어쩌네 저쩌네 하면서

자기는 카톡에 정신팔려있고 사무실 컴터로 게임함폐인

누가 더 책임감이 없는건지, 우리가 뭘 보고 배우라는건지도 이해가 안감

물론 나쁜점만 있었던거 아님 주문량이 적을땐 일찍 끝나기도 하고 맛있는것도 많이 사주니까..

 

이렇게 일하는 도중 동갑친구가 월급을 올려받을 시기라서 얘기했더니

갑자기 자금이 없다는둥, 니나이에 이정도면 많이 받는거라 했다고함

자금이 없다는건 핑계로 밖에 안보임 외제차를 샀기 때문임

자금이 없어서 월급도 못올려주는데 외제차를 산다는게 말이 않되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생각해도 참..

친언니랑 나도 다음달이면 올려주겠지,4대보험 들어가겠지

하다가 벌써 칠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우 신나....

왜 진작 말을 안했는지 후회함..

 

불만이 쌓이기 시작하고 나서부터 담아두고 담아두고 하다가 며칠전 폭팔버럭

사장이랑 얘기를 하게 되었는데 4대보험 들어주는걸 까먹었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

얼탱이없음..월급?120으로 맞춰준다고 해놓고 월급 올려달라니까

지금 우리가 받는 월급이 적지않은 금액이라고 말을 바꾸는 거임

참다참다 울친언니..사장이 하는말에 눈똑바로 뜨고 따박따박 대답 다하고

요목조목 불만이랑 다 따지니까 할말이 없었는지 아무말도 못함ㅡ_ㅡ..

4대보험은 4월달 부터 들어간걸로 해준다고 세무사?회계사?랑 얘기한댓는데

날짜는 이미 다 지났는데 저게 가능한가여?????????????????;;

월급은 생각을 해보겠다고 하더니 이틀뒤에 다시 얘기를 했는데

120에 맞춰주되 지금으로부터 1년뒤 다시 연봉책정을 하겟다고함

지금 내가 일한지 6개월?넘었는데 월급 한번 올려받았음

일년뒤면 일한지 1년 6개월이란 소린데 그때까지 120받고 일하는게 괜찮은건지..

4대보험도 들어간다고 해쓰니 세금빼고 하면 그전처럼 110받는거나 다름없는데..

그때까지 저 월급받고 일하는게 괜찮게 일하는 건지 궁금함다...

동갑친구는 지금 1년 칠개월짼데 150받고 있음

친언니는 그만둔다고 하는데 전 너무 고민되네여ㅠㅠ제 친구들은 거의 대학생이고 뭘모르니

여기에 한번 써봤어여

쓴말도 감사히 받을테니 조언좀 해주세요통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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