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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라펌]매너손 해달라는게 나쁜게 아냐 잘못된 페미니즘이 나쁜거얌

캬하하하 |2011.07.08 22:33
조회 331 |추천 4

매너손 정말 작살나는군요ㅋㅋㅋㅋㅋ

 

전국을 강타한 매너손 열풍, 트포 옵대장 귀쌰대기 한방 후려칠정도대요

 

매너손을 해달라는 부탁? 푸념? 뭐 그런게 나쁘다는게 아니예요. 마치 자신만의 이야기인냥, 그냥 일상생

 

활에서 느낀 점을 퇴근하고 집에 와서 푸념하듯 써본 것인냥 포장하고 있지만, 결국 핵심은 남자=변태, 치

 

한, 호색한으로 몰고 있다는 겁니다.

 

물론 글쓴이는 그런걸 의도하고 쓰진 않았겠지만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한국 여성들이 무의식적으로

 

남자들을 변태나 치한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반영하는 글이라는게 문제였죠.

 

군대에는 구타유발자란게 있습니다. 저 갔다왔을때는 있었는데 요새는 있는지 모르겠네요ㅋ

 

핵심은 구타하는 놈도 잘못이지만 구타를 유발하는 놈도 잘못이라는 겁니다. 쌍욕을 한 놈도 잘못이지만

 

쌍욕 먹을 짓을 한 놈도 잘못이라는 겁니다. 어렵게 말해서는 양비론이 되겠죠(맞나?)

 

여성분들 여름에 더우시죵? 그래서 핫팬츠도 입으시고 민소매티도 입으시고 심하면 가슴골도 드러내시고

 

그러시죵? 그거 왜그러시나용? 보여주기위해, 남들 시선 한 몸에 받아보자고 의도적으로 하시는 분들도

 

분명 계시겠지만 대부분 여성분들의 경우에 의도적으로 노출하지는 않을 겁니다. 일단 여자 옷들이 그런

 

식으로 나오는 것도 있겠고 더우니까 긴거 입기 싫은 것도 있겠고..뭐 좋습니다. 더워서 순진한 마음에

 

짧게 입고 나올 수 있습니다.

 

근데 남자들이 쳐다보면 자기 몸 쳐다본 남자들 벌레 보듯 하죠. 이왕 노출을 하고 싶어서 짧은거 파인거

 

찢어진 거 입고 나왔으면 그냥 즐기세요. 남들 시선 즐길려고 가난하게 입고 나온건데 뭘 따져요ㅋㅋ

 

그리고 의도하지 않았다고 하면 그렇게 가난한 옷들 안입으면 되잖아요. 여자들 입으라고 나오는 긴바지

 

도 많고 카라티도 많고 티셔츠도 많아요. 왜 해필 핫팬츠에 민소매입고 나오냐구욤. 더워서....더워서 입었

 

다라....덥다고 난리치는 냔이 위에다가 속이 비치는 가디건은 왜 입고 있는 것인게냐 그렇게 덥다면서...

 

안되겠어요. 기성의류브랜드에다가 남자들이 항의해서 여자 옷 고따우로 못만들게 해야겠어요.

 

이건 뭐 MB가 지혼자 강파놓고 비와서 홍수났다는 꼴...

 

그럼 제대로 된 옷을 입든가 클럽에서 입을 옷을 왜 백주대낮에 입고 전철타는거예욤?

 

왜 원인제공을 해놓고 엄한 사람한테 덮어씌우냐구요.

 

그리고 남자들은 태생적으로 본능적으로 천성적으로 의지가 나약한 시각을 갖고 태어났습니다.

 

보고싶어서 보는게 아니예요. 걍 눈이 가요. 내 의지가 아니라구요. 신경이 쓰여서 그런거예요.

 

(물론 보고싶어 대놓고 보는 남자들은 제외합니다. 그런 놈들까지 두둔해줄 필요는 없죠)

 

이쁘고 안이쁘고를 떠나서 지하철 자리 맞은 편에 청바지에 카라티입은 여자가 있다면 그냥 그런가부다

 

합니다. 별로 신경이 안쓰이니까요. 근데 건너편 여자가 앞으로 꾸벅꾸벅 졸고있는데 가슴골이 실실 보이

 

기 시작한다..이러면 내가 보고싶지 않아도 눈이 갑니다. 왜 그런지 나도 몰라요ㅠ 전문적인 지식 갖고 계

 

신분 댓글로 좀 알려주세요. 쓰다보니 저도 궁금해지네요.

 

여성분들, 아시겠쌉싸리와용? 저도 댁들 쳐다봐서 논란거리만들고 싶지 않아효~

 

 

아, 전에 지하철 타다가 그런 적 있었어요. 지하철에 자리 없어서 서서 가는데 어떤 여자분이 자리에 앉아

 

서 는 빤히 앞을 쳐다보더라구요. 그렇게 허리 꼿꼿이 세우고 정면 응시하면 어디가 보일까~~~요?ㅋㅋㅋ

 

제 주변 여성분들 자기 할일 하시드라구요. 심지어 내꺼에 레이져쏘는 여자 바로 옆에 앉은 여자분도


한번 힐끗 보더니 핸폰 만지작만지작..나는 성희롱당해 불쾌한데 왜 아무 여자도 신경을 안써주죠?

 

반대 상황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남자는 앉아 있고, 여자는 서있고. 남자가 허리 꼿꼿이 세우고 정면을

 

보고 있으며 시선은 당연히 앞에 서있는 여자 몸을 향해가겠죠. 그 다음엔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요?

 

주위 여자들, 힐끗힐끗 보면서 속으로 '저 새끼 왜저래, 변태아냐?' 라든가 친구한테 문자로 '나 지하철인

 

데 자리에 앉아서 앞에 서있는 여자몸 조카 빤히 쳐다보는 변태쉐끼봤어'라든가 뭐 액션을 하시겠죠.

 

그리고 시선을 한몸에 받는 당사자 여성분 성격에 따라 다르겠지만, 때에 따라서는 지하철 안에서 큰 소란

 

이 날 수도 있겠죠.

 

진짜 웃기지 않아요?ㅋㅋㅋㅋ  똑같은 상황인데 가해자와 피해자만 바꿨다고 180도 달라지는 인식.

 

이게 잘못된 페미니즘이라는 겁니다. 여성은 무조건 피해자라는 의식, 남성들에게 피해받은만큼 보상받아

 

야 겠다는 보상심리, 남자들은 지금까지 이득을 누렸기때문에 역차별당해도 당연하다는 생각.

 

이게 한국형 페미니즘의 폐해라는 겁니다.

 

여성은 무조건 피해자라는 의식 : 여자들이 이렇게 생각하는 자체가 난 남자보다 떨어지는 존재예요라

 

고 스스로 비하하는 겁니다. 왜 피해자라고 생각하죠? 당당해지세요. 여성분들. 담배필때도 당당히 피세

 

요. 미성년자 여성빼고 다 큰 성인이잖아요. 뭐가 무서워서 숨어피세요? 대놓고 당당하게 피세요. 그거 하

 

나 못하면서 남녀평등을 부르짖어요? 웃기지도 않아요 정말.

 

피해받은만큼 보상받아야한다는 심리 : 내가 한대 맞았으니 널 두대 때려야겠다는 유치한 심리입니다.

 

전에 어떤 영화 소개하는 걸 잠깐 봤는데요, 애들 앞에서 한 남성에게 모욕을 당한 아버지가 아이들을 대

 

동하고 그 남성에게 가서 당신은 날 때리고 위협했지만 난 당신이 두렵지 않다며 당당한 자세를 보여줍니

 

다. 아이들은 당연히 아빠가 핵펀치 한대 날릴 줄 알았지만 그게 아니라 너무 실망하고, 자기들이 스스로

 

그 남자에게 복수하다가 뭐 사고가 일어나........기 직전까지만 보여주더라구요. 그래서 뒤에는 잘 몰라요.

 

이거 영화제목 아시는 분 있죠? 꼭 봐야하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똑같이 복수한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

 

되나요? 피는 피를 낳고 복수는 복수를 낳는 법입니다.

 

남자들은 당해도 싸다는 역차별적 생각 : 남자한테 사내자식이, 남자새끼가 그것도 못하냐? 이런 말

 

하지 마세요. 여린 남자도 있고 강한 남자도 있습니다. 왜 한물간 고전적인 성역할에 남자들 껴맞추는 거

 

예요?

 

그럼 여자들한테 여자가 조신하지 못하게 옷차림이 그게 뭐니? 여자가 되서 내조하나 제대로 못하고 뭐하

 

는거니? 이러면 여자들 뭐라고 하나요? '여자도 파격적으로 옷 입을 수 있고 내조못하는 여자가 있을 수

 

있어요'

 

여자들한테 그런거 강요하면 싫잖아요? 남자들도 싫어요. 길가다 불꺼지고 깜깜한데 있을때 남자 앞세우

 

지 마세요. 둘이 손에 손잡고 발걸음 맞춰 나가세요. 그래야 평등한거죠.

 

여자들은 무거운 물건 못든다는 생각 버리세요. 개미 한 마리가 힘쎄서 매미죽은거 들고 다니는거 아니예

 

요. 힘약해도 같이 함께 렛츠고 투게더하니까 자기 몸보다 몇백배 몇천배 무거운 매미도 들고 돌아다니는

 

거예요. 남자들 두세명 부를 시간에 여자들 대여섯명 불러서 나눠들고 가세요. 그래야 평등한거죠.

 

 

여자분들, 제가 지금까지 한 말들 말도 안되는 헛소리고 졸라 웃기다고 생각하시죵?

 

 

 

 

 

그게 남자들이 지금까지 느낀거예요. 한번 이 참에 느껴보시고 잘못된 생각 고치세요.

추천수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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