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맨날 눈팅만 하다가 막상 쓰려니 창피하네요 []
안녕하세요 18살 고2 여 입니다.
경남은 아직 학생인권조례가 제정돼지 않았습니다. 학교 밖에 나갔더니 인권 조례 서명운동?..같은걸 하고있던데요. 그걸 제 친구한테 말하니까 제 친구는 인권조례를 만드는 것에 반대한다고 합니다.
저로 말하자면 초등학교 때 담임선생님들이 초등학생 뺨을 때리거나 발로 차는 둥 많은 일 (-_-;;)을 봐왔기 때문에 체벌 금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맞아 본 사람으로써요. 중학교 때도 마찬가지였고...
제 친구는 다른 지방 애 인데, 딱히 체벌을 당해 본 적 없다고 합니다. 선생님들이 학부모한테 설설 기는 느낌? 으로요. 그러니까 애들이 선생님 한테 기어오르는거 아니냐면서, 매가 필요하다고 하고...
심지어 절 무개념으로 몰기도 하는데 -_-; 뭐 친하니까요.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