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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실화) 색종이 찾으러온 귀신...내 색종이 내놔!!!!!!!!!!

색종이귀신 |2011.07.09 02:39
조회 473 |추천 9

안녕하세요~~~

스무살 푸릇푸릇 새내기 여자입니당ㅎㅋ

 

요즘 매일밤 판읽는 재미에 푹 빠져있습니다 흐흐흐

 

 

더운 계절이다보니 무서운 판이 자주 올라오던데

아직도 그때 생각을 하면 소름끼치는 일화를 저도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퐐로우 미..,,

 

 

 

음슴체가 대세이지만 막상 쓰려니 어색해서 걍 쓸게횻

 

 

 

 

 

 

 

 

 

 

저에게는 7살 어린 여동생이 있습니다...우리집 막둥이ㅎㅎ

 

때는 제가 고1, 동생이 초등학교 3학년 때의 일입니다.

 

어느날 엄마가 동네 아주머니 댁에 놀러가셨다가 색종이와 온갖 문구류를 잔뜩

얻어오셨습니다.

 

이게 다 왠떡이냐며 어디서 났냐고 저는 물어보았습니다.

 

그러자 엄마는

 

"앞집 아주머니네 놀러갔다가 얻어온거야. 꽤 쓸만하지?"

 

라고 하시며 막내동생을 불렀습니다.

 

"막내야!! 빨리와봐~~ 여기 색종이랑 수수깡이랑 많다!!"

 

제 동생은 신나서 색종이와 문구류들을 방으로 가져가 종이접기를 하고 신나게 놀았습니다.

 

 

 

 

 

 

 

 

 

 

그렇게........

색종이를 신나게 가지고 놀던 제 동생에게 어느날 사건은 벌어졌습니다..

 

 

 

 

 

 

그때가 엄마와 저는 집에서 함께 있었고

동생은 방학특기적성 같은걸 다녀서 학교에 갔습니다.

 

 

저희집은 주택이고 집안 거실 한 벽면이 다 유리라 밖이 내다 보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동생이 집으로 막 뛰쳐오는 겁니다. 그래서 거실에 있던 엄마와 저는 쟤가 왜저러나 의아해 하며 문을 열어 줬습니다.

 

집에 들어오자 마자 엄마품에 안겨 벌벌떨던 동생이 입을 열었습니다

 

 

 

 

 

 

"나 오늘 학교에서 귀신봤어..."

 

엄마와 저는 왠 썡뚱맞은 말인가 하며 자세히 말해보라 했습니다.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놀고있는데 에어컨 뒤에서 어떤 꼬마여자애가

검은색 긴 드레스를 입고 나를 쳐다보는거야 그래서 무서웠는데 갑자기 사라졌어. 나무서워 귀신봤어."

 

이러는 것입니다.

저와 엄마는 '너가 잘못 본거겠지'하며 동생을 달래주었습니다.

 

물론 저도 동생이 헛것을 본것이라고 생각했죠.

겨우 열살짜리 애니까요ㅋㅋㅋㅋ

 

 

 

 

 

그런데 그날저녁 엄마가 어두운 표정을 짓고 있다가

예전에 앞집에서 얻어왔던 색종이며 온갖 문구류를 가지고 나가시더니 마당 한켠에서 그것들을 태우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엄마에게 왜 태우냐고 아깝다고 그랬더니

 

엄마가 저에게 너무 소름끼친다고... 이걸 얻어오는게 아니었다고 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왜그러냐고 저게 뭔데 그러냐고 물어봤죠,

 

그랬더니 엄마가 하는말이

 

 

 

 

 

 

 

 

 

"앞집 아줌마가 절 다니잖아.

근데 그 절에서 죽은 어린영혼들 달래주는 의식할때 올리는 문구류를

원래는 태워 버리는데 아까워서 몰래 가져오셨대.

그래서 엄마도 색종이랑 이것저것 얻어온거야."

 

 

저는 그말듣고 너무 무서웠습니다 ㅠㅠ

소름이 아주그냥 쫙~!!!!!!!!!!!!!!!!!

 

아기귀신이 자기 학용품(?) 내놓으라고 찾아온것 같습니다ㅠㅠ미안해ㅠ

 

아직도 이떄 생각만 하면 소름이 돋습니다.으으

 

 

어때요 이거 읽으시고 더위좀 식히셧나요?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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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립니다 ㅎㅎ

 

 

추천 안누르고 가시면 오늘밤 응애~응애!,,,애기귀신이 찾아갑니다ㅋㅋㅋㅋㅋㅋ커밍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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