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입니다 고2 전 여자고요
남자친구랑 일주일전에 헤어졌네요
공부도 해야하고 제가 싫답니다
구구절절 이야기들이 많으니까 다 빼고요
사귀는 동안 제가 많이 틱틱됬지만
제가 더 많이 좋아했나봅니다 아직도 못잊고있네요
그렇게 연락안하다가 어제 연락하니
여태 안하던 운동한다느니 친구만난다느니
연락하지말라네요 잊기로 결심했어요
그런데 남친의 진짜 친한친구가 저랑도 친해서
물어봤는데 헤어진사실을 전~혀 아무한테도
얘기 안한거 같더라고요 (99.9%확실함)
그게 무슨 마음인지 궁금하네요
여태 잘해주고 제 부모님, 저희 친척까지 밥사주고
다 잘해줬는데 갑자기 돌아선것도 모르겠고요
그냥 단지 입이 무거운건지 얘기가 그저 하기싫은건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