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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매너 힘든가요?

김정수 |2011.07.09 13:20
조회 54 |추천 0

아침 7시반에 지하철을 이용하는 남성입니다
그시간때 지하철은. 말안해도 아시겟지만. 정말 과~~~악 낑겨서 가게 됩니다 ㅠ. 아침이라. 다들 피곤한기색에 가끔 짜증이 머리끝까지나신분도 계시고 영어단어장에 이것저것보시면서 나름 활기찬 아침을 준비하시는 분도 계시죠
지금부터 정말 하구 싶은말은 ㅠ 여자들의 매너몸? 입니다ㅜ
오늘 아침에도 전을 탓는데 제옆에는 키가 제 어꺠만한. (제가 179) 20대 중후반쯤 제뒤는 전업주부? 옆에는 대학생여자분? 이렇게 낑겨서 가게됐습니다. 문제는 제 옆에 20대여성이 머리는 축축하게 다 말리지도 않아서 제 어깨를 머리로 툭툭치더라구요 ㅠ 물론 이건 지하철운행으로인한 반동 떄문일테지만 ㅠㅠ 아 너무 신경쓰여서 최대한 닿지않게 가고잇엇습니다 ㅠ 근데 뒤에 아줌마분 누구똥가방을 두손으로 잡고 (몸앞쪽으로) 바로 제엉덩이가 닿을만한 곳 ㅠ 에 위치하여 가더라구요 전 바로 또 제 가방을 뒤로 돌려매고 방어막을 설치햇죠 그렇게 여기저기 다 신경쓰다 보니깐. 제가 오바하는거 같아 아줌마들한테도 미안하고. 저말고 주위에도 남성분들이 신경쓰는 게 보이더라구요 ㅠ 아. 여성분들 머리는 좀 말리시고 타시면 진짜 감사할텐데ㅠㅠ 저도 늘 머리말리고 출발하거든요ㅠㅠ 제가 너무 오바하는건가요 ㅠㅠ
아참하나더 그리고 나서 2호선갈아타고 (다행이 그땐 사람이 좀 덜 잇엇습니다) 자리를 좀 넉넉하게 잡고가는데 제대각선으로 무언갈 열심히보면서 가는 여성분이 잇엇고 맞은편에 회사원분이 있었는데 (그 여자분 치마가 매우짧고 상의도 타이트했음) 회사원분이 핸드폰으로 카톡을 하시더라구요 근데 여성분이 일어나서 지금 뭐 찍냐고 따지듯 말하는거에요ㅠㅠ 회사원분 당황해서 말 더듬으시고ㅠㅠ 아 용기없는 저ㅠㅠ 카톡한거 제가 봤다고 말해주고싶엇지만 ㅠㅠ 마무리로 님들. 여자들 매너가슴, 매너머리말리기,짧치매너 어려윤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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