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음슴체.
오늘 일이었음. 아빠가 일어나서 엄마 심부름에 크**** 라는 유명한 세탁소 점에 갔음.
오늘 세일 해준대서 이불을 맡기러 갔음.
가서 아빠가 이불 맡기는데 얼마예요? 했음.
근데 거기 있던 아저씨가 7천 얼마요. 라고 했음.
그래서 아빠가 저번에 맡겼던 신발 확인 되나요?
했더니 그 아저씨가 완전 띠껍게 "이거 돈 내실거예요 안내실거예요?"
이러더랬음. 그래서 아빠는 신발 말하는 줄 알고 일단 확인해주세요 했댔음.
그랬더니 아저씨가 "아니, 이거 돈을 내야 처리가 된다구요ㅡㅡ" 이랬댔음.
아빠가 완전 화나가꼬 "아니 내가 잘 몰라서 그런건데 왜 말을 그렇게 해요."
했더니 그 아저씨 曰 "여 덟번씩이나 와놓고 몰라요?!" 이라며 화냈댔음.
아빠 어이 털림. 이때부터 싸움 시작됨.
울아빠 대박 어이 없어서 한마디 했음.
"이 시스템을 내가 어떻게 알아요. 내가 맨날 확인해야 됩니까? 그리고 내 집사람이 여덟번 온거지 내가 왔는지 당신이 어떻게 알아?" 했음.
이 아저씨 마땅히 할말 없으니까 "왜 다른데서 화나놓고 나한테 신경질이예요?" 이럼.
와ㅡㅡ . 나 듣고 미친*인줄 ㅋㅋㅋㅋ
근데 이 집 주인 아줌마는 진짜 착함. 애들 무시도 안하고 상냥한데 아저씨는 개판.
아줌마가 내려와서 이해해주세요. 참아주세요 이럼. 아저씨 끝까지 미안하단 말안하고 지 한테 승질낸다고 뭐라함. 아빠가 걍 이불 갖고 왔음. 대박 ㅋㅋㅋㅋ 이따구로 하려면 장사하지말지 이러고 아빠 집에 와서 얼굴 빨게진 채로 "씨***. 장사는 왜해. 크****가 그거 하나야?!" 이러고 ㅋㅋㅋㅋ
진짜 여기가 어딘지 말하고 싶음. 님들아 만약 그런데 있으면 내가 말해준데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