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2 이과 여학생입니다.
이런 심오한얘기 여기 써도 될까.....하지만...
그래도 너무 고민이니 쓰겠어용...
많은 관심과 조언 부탁드려요!!!!!
저는 이과 여학생입니다.
사실 문과와 이과 어디갈지 너무너무 고민을 했지만...특별히 하고싶은 것도 가고싶은 학과도... 모르겠어서 부모님의 바람대로 주변사람의 바람대로 이과로 오긴 했습니다...
부끄러운 꿈이지만 진짜진짜 가고싶은 곳은 경찰대입니다.
하지만 경찰대라는 곳이 그렇게 쉬운곳도 아니고 아주아주 높은곳이잖아요...
고1까지는 그래도 낮은성적은 아니었기에 그래도 자신이 있었어요.
하지만 2학년 첫 학기를 보내고 나니 너무 자신이 없어지고 있네요...
성적도 뜻대로 잘 안나오고, 이과에 오니 만약만약 합격한다 해도 문과쪽 과목을 잘 이해하고 배울수 있을지 걱정도 되고...
만약 이과쪽에 관심가는 학과가 있었다면 그쪽으로 준비하면서 점점 진로가 잡힐텐데 그런것도 아니고..
어른들은 그러세요
제가 공부만 열심히 한다면 너가하고싶은 모든것을 선택해서 할 수 있다고.
하지만 목표도 없이 공부만 하는건 힘도 안날거 같고.
경찰대란 목표가 있어도 머릿속은 공부 열심히 해야지 해야지 하는데 뜻대로 되지 않아요.
자꾸딴생각 딴짓 하게되고...
너무 미래전망만 바라고 어렵지않은 쉬운 길만 생각하고 노력도안하고 결과만 바라는 제가 너무 한심해요.
저처럼 이런 고민 을 가져보신 톡커님들!!!
저에게 힘과 조언을 주세요..ㅠㅠㅠ
제 문제가 뭔진 알거같은데...
왜..
바꾸려고 안할까요 저는?
전 도대체 이 글도 제대로 쓴지도 모르겠어요.
그냥 손가는대로 막쓰다보니 내용도 이상할거 같아요...
이해해주세요...ㅎㅎㅎ
이런 혼란스럽고 복잡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흐어어어엉ㅠㅠ
너무너무 복잡한 마음을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요
제마음이 복잡한것처럼 제가 쓴 글도 너무너무 복잡하네요 ㅎㅎㅎ 이해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