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톡을 눈팅만하던 지방에 사는 여학생입니다 ![]()
톡을쓰게되면 제일 먼저 하고 싶었던 음슴체를사용할께요 이해해주실 거라 생각하고
시작할게요 아참 맞춤법과 띄어쓰기는 틀리더라도 애교로 ![]()
나님은 여고에서 썩고있는 한 평범한 여학생이였음ㅋㅋㅋㅋㅋㅋ
그러던 한날 친구 지지배가 날 안타깝게 생각하고 말을 걸었음
" 톡톡아 너 남소받을랰ㅋㅋㅋㅋㅋ?? "
친구는 얼굴도 키도 괜찮다고하였음ㅇㅇ그렇게 소개를 받게 되었음
이것이 잘못된 일이었음
그렇게 소설남을 소개받고 일주일 정도 문자를했음 이때까진 소설남일꺼라고는
생각도 못했음ㅠㅠ 선덕거리는 마음으로 즐겁게 문자를했고 ![]()
그뒤 일주일 후에 소개남과 영화를 보게 되었음
나는 소심한 녀자라서 친구와 함께 그 소설남을 만나러 내려갔음ㅋㅋㅋㅋㅋ
솔직히 소개남 정말 소설남같았음 하지만 친구들의 말로는
외모는 상관없다 착하면 된다 널 아껴준다 라는 말에 혹하여
소설남과의 알콩달콩하지 않은 오글오글 거리는 연애를 시작하게 됨
그러고 식용유 다섯 병을 마신 기분으로 일주일가량 연애를 하고는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
나님은 소설남에게 헤어지자고 함
하지만 이 소설남은 쿨하지못했음 ㅋㅋ스압ㅋㅋㅋ
ㅋㅋㅋㅋㅋㅋ나님은 정말 당황했음 ![]()
지금 이 소설남은 소개를 해준 친구에게 난 여자가 걔뿐이 아니다 새로운 여자를 찾겠다
전화번호부에 여자들을 다시 복구시켰다. 라며 허세를 부리고있는중이고
그래도 과하게 사랑받는 기분을 들게 해준 이 소설남은 좋은 추억으로 남기기로 했음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톡커님들 남은주말 오글거리지 않게 보내면 좋겠음 ![]()
추천 해주시면
올해안에 이런남친 생김
추천하면
올해안에 이런여친 생김!
추천 안하고 그냥가면
월요일아침 목뒤에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