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제가 몇달 전부터 쭉 애용하고 있는 티바두마리치킨.
한가한 주말, 치킨이 땡기는 오늘도 티바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더랍니다 ㅎㅎ
봉지 안에 뭔가 한가득 푸짐한 느낌이 물씬~
오늘 주문한 메뉴는 후라이드와 양념 두마리세트!!
그래서 닭다리가 무려 네 개!!!
다 먹을 때까지 서로 눈치보지 않고 맘편히 먹을 수 있답니다. ㅋㅋㅋ
신랑이랑 서로 날개와 다리를 권해가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죠~~
여러 메뉴를 시켜 먹어봤지만 역시 치킨의 지존은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맛..
요 후라이드와 양념 아니겠어욤? ㅎㅎ
후라이드 바삭한 거야 뭐 당연한 이야기^^
고소하고 바삭하다못해 파삭한 식감이 좋았고요~
양념치킨은 입에 착착 붙는 매콤달콤 양념맛이 일품!!
이번에도 배달오는동안 바삭함을 잃지 않았네요~
한 입 베어물면 하얀 속살이 쫄깃하게 씹힌답니다. ㅎㅎ 맛나요 맛나 ^^
양념을 먹다보면 고소한 후라이드가 땡기고,
후라이드를 먹다보면 짭쪼롬한 양념이 땡기는
오묘한 심리를 충족시켜주는 착한치킨^^
배가 빠방하도록 먹고서 반마리정도 남았네요~
치킨을 워낙 좋아해서 신랑이랑 둘이 먹으면 한마리론 부족한데
티바에선 요렇게 푸짐하게 먹고도 18,800원~
오늘은 오후 3시가 좀 안된 시간에 주문했더니
콜라를 (대) 사이즈로 올려주는 서비스도 받았네욤
평소엔 500원 추가해야 가능한건데 사소한거에 기분 좋아졌어요^^
나른한 주말저녁을 행복함으로 채워준 티바두마리치킨
끝까지 함께가자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