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다체로 적었음ㅋ 재밋게 읽어보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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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앞에는 A세탁소와 B세탁소가 있다. 두가게의 거리는 50m도 안되는
가까운 거리에 있다.
나는 주로 A세탁소에 옷을 잘 맡기는데
한날은 내가 알마니 정장을 드라이 찾으러 갔는데
맡긴 날짜가 13일이였다.
근데 이아저씨가 정장 바지만 주는게 아닌가?
"아저씨 왜 바지만주세요?"
-학생이 바지만 맡겼잖아.
라고 어이없게 바지만 주는게 아닙니까?
그래서 서로 목소리가 높아지다가 장부를 확인하자 그랬다
장부엔 이렇게 대부분 적어놈
12일/홍길동/정장
13일/김진석/정장바지
이런식으로 있엇다
근데 뭥미?
"내이름은 권준석인데 아저씨가 또 김진석이라고 적어논거 아닙니까?"
-학생이 아니야 김진석이란 사람 따로 있어 내가 알고잇다 얼굴을
"당연히 알고 있겠죠 이렇게 바로 앞에있는데,아저씨가 이름을 잘못적어놨네요
내마이는 어따 팔아먹었어요!!!!
-학생이 아니래두 학생은 옷안 맡겼어!!!
"거짓말하지마세요!! 제 정장값 물어줄 각오하세요!!
이렇게 싸우고 세탁소를 나왔다.
집으로 돌아가는길에 B세탁소가 보이길래
무심결에 들어가서는
"아저씨 저 정장 맡긴거 있나요?"
-어 그래 학생 좀 늦게 왔네? 다려줄께 기다려.
헉...그랬습니다..B세탁소에 맡긴 옷을 A세탁소에서 찾고 있었던 겁니다...
A세탁소 아저씨 죄송합니다...ㅋㅋㅋ
그때 정말 흥분해서 그랬었습니다 죄송합니다..
하필 김진석이란 사람이 저랑 발음이 비슷해서 헷갈렷어요 저도..
근데 아저씨도 진짜 제가 바지만 맡겼다 하셔서..ㅋㅋ첨부터 맡긴옷이
없다 했음 되셧을껄..ㅠㅠ
아무튼ㅋ두서없이 적은글임ㅋ걍 재미없어도 이런일이 있엇단거만 알고 가셈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