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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hawshank Redemption

이선희 |2011.07.10 00:55
조회 4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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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생크 탈출 (The Shawshank Redemption, 1994)


요즘 무슨 생각이 그리 많은지 (혹은, 아무 생각이 없는 걸지도..)

집에 틀어 박혀 하루에 못해도 영화 세편 이상 보는듯.. 
고잉 더 디스턴스에 드류가 대사 중 쇼생크탈출 얘기를 하는데
예전에 재밌게 봤던 것 같아 다시 봤다.


처음 봤을 때는 18살인가? 암튼 고등학교 시절이었는데
어려서 와 닿지 않아서 였는지 자유를 열망하는 앤디의 심정도
레드와 앤디의 우정도 그들의 대화도 그저 그랬고
그저 앤디의 노력과 그의 사기극에 대한 대리만족? 통쾌함?
뭐 그런 것들만 담아 두었던 것 같다.   앤디가 초반에 겪었던 폭력의 의미를 두번째 볼 때 알았다. 길들여진다는 것, 익숙해진다는 것, 고립, 폭력, 명령,
비인간적인 대우...그런 것들에 적응해 가면서 잃어가는 마음을
자각하지 못한다는 것..

왠지 보면서 전혀 다른 내용인 포레스트검프가 계속 떠올랐는데
영화 내용은 말하지 않아야겠음.
(왠지 포레스트 검프 30번 넘게 본 것 같은데 더 볼지도....)
암튼 다시 보니 정말 대박...진짜 대박... 뭐 말로 표현 못 하겠음
꼭 봐야 할 영화임!!!
그리고 모건 프리먼의 나레이션은 감정이입 하는데 더욱 plus+++




아참, 그리고
나도 언젠가는 꼭 나만의 지후아타네오를 찾아 떠나고 싶다.




처음엔 싫지만 차츰 익숙해지지.
그리고 세월이 지나면 벗어날수없어.
그게..'길들여진다'는거야.


"웃기는건 난 사회에 있을 때 오히려 더 정직했다는 겁니다.
교도소에서 사기꾼이 됐죠."

 

"때때로 난 앤디가 가버린 것이 슬퍼진다.

새장 안에서 갇혀선 살 수 없는 새들이 있다.
그러기엔 그 깃털이 너무나 찬란하다.

그런 새들이 날아갈때 그들을 가둔건 죄였다는걸
아는 내 마음은 기뻐한다.

하지만. 그 새들이 떠난 장소는 더욱 어둡고 허전하다.

...난 그저 내 친구가 그리운가 보다."


희망은 좋은 겁니다. 가장 좋은 것 일지도 몰라요.
좋은것은 절대 사라지지 않아요.


쇼생크 탈출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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