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사건은 오늘 오후 4시쯤
나님 24살 남자임
2호선 신촌에서 전철을 탓음.
사람이 많지 않아 의자에 앉앗음.
신낫지.
앰피를 들엇지 어제 노래를 새로 받아 신낫으니깐
근데 어디선가 욕소리가 들리기 시작햇음.
신발ㅅㅂ시발ㅅl발囚1발시1발18C8™
궁금햇음,
주위를 둘러봣음 솔까 당연히 주위를 둘러보는게 사람 마음이지 않음?ㅋㅋ
근데 맞은편 키큰여자 2명 등장(20대후반-30대초반)
그중 한명이 오만인상을 쓰고 어디다 하는지도 모를
오만쌍욕을 퍼붓고있엇움.
그러다가 그녀와 난 눈이 마주쳣고
시선을 피햇고 다시 앰피를 들엇음
근데 계속 욕소리가 들려 왠지 나에게 하는거 같은 느낌, 그녀를 다시 봣지
아니나 다를까 날 향해 욕을 하고 있는 그녀.
이미 전철 사람들 시선은 욕하는 그녀 입에서 나에게로 집중.
어이없어. 앰피를 뽑고 인상을 찌부리고 그녀을 처다봣지
그랫더니 목소리 점점 커지는 그녀
신발뭘봐 뭘야려 어따가 재수없게 등등등
나에게 욕을 퍼붓는 아예 욕래퍼 접신된 그녀.
어이없음이 황당함으로 당황스러움변햇음.
그러던상황에 옆에있던 그녀 친구가 그녀 시선을 끊기위해
그녀 앞에 서서 나에게 고개숙여 인사했음
사과인사 같앗음...
그녀의 인사로 주위 사람들은,
아 저여자가 정신병자구나 라고 생각햇을듯.
솔까 주위 시선 신경쓸 만큼 여유있는 기분이아니엇움.
이해했어 정신병자구나. ㄷㄷㄷ 참자.
근데
그녀의 돌발행동.
그친구옆으로 고개를 빼더니
손을뻗어 내얼굴을 가리고,
차라리눈을 가리지.
손바닥으로 내 얼굴을 가리며
보기싫으니깐 꺼져 재수없어 신발 등등등.. 오만만욕을 또 퍼부엇음
그 전철 속 사람들 시선을 생각하니
화도나고 굴욕적이고 수치스럽고
분노 대폭발 이미 내 머리뚜껑 열고 핑,퐁,팍
분노게이지 대폭발 주먹이 떨렷움....아....
근데 그순간 맞대응 하면.. 2호선 욕쟁이녀 동영상이 퍼질까
두려워.. 나 분노를 참고 전철에서 내렷음......
하..
뭐임??
난 눈빛교환 0.1초 한것말곤 없눈데..
뭐임??
거기서 맞대응 하지않은게 잘한거 맞지않음?
아직도 열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