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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파파걸, 마마걸인 친구, 어떻게 하나요?

틴트의화신 |2011.07.10 01:40
조회 301 |추천 0

 

 

 

말 그대로예요..

 

저흰 성인이구요 같은 여자예요~

애가 다 좋은데

같이 논다고 걔가 부모님한테 분명히 말씀을 드리고 왔는데도

오후 5시에 만났는데 도중에 간간히 부모님께 문자오고, 8시엔 전화와서 언제 올거냐고 하시고.......

솔직히 놀때 맘편히 못놀아요

부모님한테 계속 전화와서요.

 

 

 

 

한번은, 주말에 만나기로했는데

가족끼리 여행일정이 잡혔다며 제 약속을 깨더라구요

이게 한두번이 아니라 화가 나

너 너무 마마걸 파파걸 같아..우리 이제 성인인데 .. 엄빠한테 너무 의지하는것같다, 했죠.

(부모님이 남친도 사귀지 마라셔서 안사귄다고 할 정도예요..)

그랬더니

나도 알지만, 아직까진 가족이 소중하다 이러더라구요

 

 

 

이건...... 가족이 소중하고를 떠나서.. 좀 아닌거 아닌가요;;?

저희 가족도 소중하구요 화목한데, 친구 만나기로 했다고한뒤 계속 전화 연락 문자 이러진 않아요

밤도 아니고 8신데...

 

 

 

 

이 친구가 중고딩때 너무 가족가족 해서 친구가 별로 없었어요..정말 착한데..

그래서 제가 너 친구들이 왜 너한테서 멀어졌냐면 니가 친구들끼리 만날때 가족여행가고

같이 있을때 연락 오고 하고 해서 불편하기도 해서 일지도..하면서 돌려말했더니..

그건 진정한 친구가 아니라고 하네요........

 

 

 

 

 

같이 노는데 친구 부모님한테서 전화문자 계속 오고 보고하고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은근히 스트레스예요..ㅠㅠ...

뭔가 얘를 빨리 집에 보내야 할것같고....... 무리해서 나랑 노는건가 싶기도하고......

 

정말 좋은 친군데,

이런 면에서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요

 

 

 

같이 놀기로 약속을 잡아도, 계속 부모님한테 연락이오고 그걸 당연하게 여기고 하는 친구라..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냥.. 결국 제가 피해야하거나 참거나 둘중에 하나겠죠......?

근데 친구는 이해를 못해요 왜 부모님한테 충실(?)한게 단점인지를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모르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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