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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일본TV 자막 논란, 끊이지 않는 왜곡 ‘유치해’

대모달 |2011.07.10 03:43
조회 191 |추천 2

[TV리포트 2011-07-09]




일본 아사히TV가 김연아 선수의 동계올림픽 유치 프리젠테이션 내용 보도 중 다른 의미의 번역 자막을 넣어 논란이 되고 있다.


아사히TV는 7월 6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2018 동계올림픽 개최지 평창 확정 소식을 보도하며 김연아 선수의 PT 영상을 함께 보여줬다.


그런데 김연아 선수의 “Thank you dear IOC members for providing someone like me the opportunitiy to achieve my dreams and to inspire others”(내 꿈을 이루고 다른 이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기회를 준 IOC 위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는 말에 “(IOC 위원들은) 내 꿈을 이루기 위해서 다른 도시보다 한국을 응원해 주길 바란다”는 자막이 붙었다.


이에 국내 네티즌들은 “일본의 날조! 정말 끈질기다”, “언제까지 이럴거냐?”, “예전에도 김연아에 대해 악의적인 보도를 한 적이 있다”, “고의적으로 김연아 깎아내리기를 하고 있는거다”, “유치함의 극치다” 등의 비난을 퍼붓고 있다.


〈TV리포트 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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