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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보다가 미성년자한테 술을팔았습니다

김재용 |2011.07.10 04:19
조회 1,185 |추천 1

저희 부모님이 편의점을 하고계시고 아버지가 허리가 많이아프시고

알바를 쓰면 생활비가 부족하기 때문에 제가 시간날때 야간에 편의점을봅니다

오늘도 부모님을 도와드릴겸 혼자 야간에 편의점을 보고있었는데

3시 30분쯤 고딩처럼 보이는 2명이 들어왔습니다

맥주 4캔과 숏다리 2개를 가져와서 전 민증을 보여달라고했습니다

둘다 지갑에서 꺼내길래 한명꺼 제대로 얼굴까지확인해가며 보고 맞는거같아서 옆에 애는 대충봤습니다

그리고 15분쯤뒤에 경찰이랑 다른애 2명이왔습니다

들어오면서 다른애2명이 다른애들이 술샀다고 하면서 자꾸 뭐라그러고

경찰은 저한테 CCTV 확인하자고 그럽니다 근데 부모님만 CCTV확인할수있으셔서

제 연락처와 아버지 연락처를 적어갔습니다

같이 술먹다가 술산애들은 경찰오니까 도망갔다 그러더군요

그래서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알바생은 괜찮고 사장님이 벌금 300만원 낸다그러는군요..

근데 사장님이 저희부모님이라 .. 지금 걱정이 많네요

전 민증을 확인했는데 정말 술산애들이 미성년자라면 처벌은 어떻게되는건가요

제가 재수생이고 아버지 아프셔서 벌금 300을 낸다면 너무 힘들어져요 ㅜㅜ

겪어보신분이나 아시는분들 답변좀 남겨주세요 ㅜㅜㅜㅜ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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