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너가 이글을 볼 가능성은 거의 0에 가깝겠지만...
이제 누나와 너는 볼 수가 없어
잘지내렴...
그동안 너무 고맙고 미안했어
누나도 너한테 마음이 있었지만,
아무런 표현도 하지 못했네...바보같이...
너가 많이 보고싶을거같앙..
언젠가 시간이 흘러서 만날지도 모르지..
그땐 웃으면서 보자
누나가 너한테 상처주려고 했던건아닌데..
너가 그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는거같아 그게 좀 마음이 아퍼...
근데 ...이제와서 말해도 뭐 늦은거같아서..
그냥 아무말도 하지 않고 끝내려고 해...
어디 아프지말고 잘지내 어딜가서든...
잘지낼거라고 믿어..
누나가 소심한 A형이라 직접적인 표현이 서툴어서..
이렇게 글로밖에 남기질 못하네...
아무쪼록 잘지내...
보고싶을거야 아마도...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