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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한테 막말하는 나쁜년

ㅡㅡ |2011.07.11 02:14
조회 708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지방에 사는 그냥 평범한 20대 직장인이에요

톡을 처음 써서 어떻게 쓸 지를 잘 모르겟네요ㅠㅠ

뭐 대세라고 하니 저도 음슴체로 바로 써볼게요

 

 

 

 

저한테는 여동생이 하나 있는데 지금 걔가 17살임

 

근데 부모님한테 막 대하는 데 특히 엄마한테 심함

 

하.. 왠만하면 이런글 같은 거 안쓰려고 했는데

 

진짜 미친년같아서

 

아니 미친년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저희 가족만 그렇게 생각하는지

 

아님 정말 다른 많은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서 나름대로 심각해서 씀.

 

뒤로가기 누르지 말고 꼭 읽어주세요ㅠㅠㅠㅠㅠㅠ

 

 

여러가지 사건들이 많은데 일단 최근의 일부터 써 보도록 하겟음

 

지금 동생이랑 엄마랑 냉전 중이긴 한데 냉전 중인지 아닌지에 따라

 

부모님한테 지켜야 할 최소한의 예의라는 게 잇지않음?

 

암튼 엄마가 뭐 필요한 게 잇엇는ㄷ ㅔ 그게하필 동생년방에 잇는거임

 

그래서 좀 달라고 얘기를 하신 거 같음

 

근데 씹음 ㅡㅡ

 

그래서 좀 뒤에 또 달라고 하심 근데 또 씹엇나봄

 

저는 방에 잇어서 소리만 들림.

 

암튼 동생이 지 딴에 물마시고 싶엇는지 물을 쳐 마시러 나옴

 

그때 엄마가 안 들렷냐고 말하니까 안 들렷다고함 ㅡㅡ 나도 들리는데

 

암튼 그걸 달라고 얘기를 하는 도중에 좀 시비가 잇엇나 봄

 

그러다가 동생이 문을 쾅 닫앗음

 

엄마가  엄마한테 이러는 거 부끄러운 줄 알아라는 식으로 얘기를 햇는데

 

미친년이 문 열고 하는 말이 니나 부끄러운 줄 알아라 이러고 문 또 쳐닫음

 

이거 저만 화나는 건가요? 부모님한테 니!나! 라니 ㅡㅡ?

 

그리고 너무 어이가 없으셔서 입 다물라는 식의 말과 함께 욕을 하셧나봄.

난 백번천번만번 쌍욕을 퍼 부엇겟지만.

 

그러니까 또 그건 쳐 들리는지 듣고 (아까 뭐 달라는 건 안들린다고 안 주면서 )

 

다시 문 열어서 니나 닥치라고 미친. 이라고 얘기를 함...

 

너무 화나서 나가서 진짜  쳐날리고싶엇지만 내가 개입하면 항상 문제는 더 커졋기때문에

 

이제 걍 닥치고 잇음

 

 

 

이게 최근 일이고 심한 일들도 아주 많앗음.

 

정말 많은데 이거 쓰느라고 너무 화가나서 생각도 안나네요ㅠㅠ

 

얘기를 하자면 이정도인데 이런 동생 어떡하면 좋을까요?

 

그년이톡을볼지모르겟는데 제발 정신차리면 좋겟는데

 

정신차릴수잇도록 조언이라도 부탁드려요

 

 

 

개입을정말할수가없습니다...

이 전에도 여러번 싸울 때 개입해보앗지만 더 많은 욕을 듣고 상처만 남게 되는 결과만 나올 뿐이에요

제가 개입하는 경우는 폭력까지 불러오기 때문에 못하는거에요

그리고 특별히 어렸을 때의 상처같은 것은 없습니다.

저희 가족 누구보다 평범하고 잘 지내는데 동생이 자기 화를 컨트롤할 수 없을 땐...

그때가 정말 최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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