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일가량사귄 여자친구가있습니다.
여자친구가 굉장히 이쁩니다. 저만 이쁘다고 생각하는거 절대 아니구요
어딜가든 거의 번호 따이구 찍쩝되는놈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심지어 여자친구는 친구라고 생각했던 남자친구들 까지도 전부 알고보니
그 남자애들은 재 여자친구를 좋아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여자친구는 그거알고 그친구랑
연락 다 끈고 그러는 사이구요
여자친구는 정말 저밖에 없습니다.
저만의 생각이 아니구요 정말 번호따여도 절대 주지않고
절위해 희생해주고 매일매일 도시락 싸줄정도로 절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서로 너무 사랑하구요
그런데!!!!!!!!!!
괜히저는 짜증이납니다
어렸을때부터 친했던 친구가 있다는데 그친구랑 대화를 했는데
그친구가 이랬다는군요
내년에 나 서울가니까 우리 술먹자 밥먹자 등등
재 여자친구는 물론 그건 데이트라고 난 남자친구가 있는데 내가 미쳤냐고
이런 여자친구입니다.
그런데 그 남자애가 재여자친구한테 이랬다는군요
넌 절대 나이트나 클럽 가지마라 넌 얼굴이 이뻐서 다들 업어갈라고 안달날꺼라고
그러면서 넌 작고 가벼워서 업어가기도 쉽겠다
이랬답니다 여자친구는 술 약해서 안된다고 위험하다고 그랬는데도
그친구는 아그럼 안아주기 쉽겠네
이랬답니다
상식적으로 이딴새끼 친구로 인정해줘야하나요??
물론 재 여자친구도 이제 친구아니라고 개한테 화냈다고
이상하다고 왜그러는지 모르겠다고
화를 냈답니다.
오랜 친구면 가끔 안부인사하고 그런사이 아닌가요?
네이트온 들어올때마다 대화걸고 말시키고 그게 그놈은 재 여자친구를 친구로생각하는걸까요??
그런데도 저는 자꾸 신경쓰이고 짜증납니다
꼭 저 있는거 알면서도 들이대는 남자새끼들 보면 빡칩니다
절 무시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다 걱정해주고 아껴주는데
왜 괜히 지들이 날린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답답합니다....답변좀해주세요
정말 저밖에 모르는 여자친구인데 괜히 질투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