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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까지갔습니다☆★미치겠어요◀◀◀

답답해 |2011.07.11 15:52
조회 3,286 |추천 20

안녕세요 ^^

판을즐겨보는20살여대생입니다 ~

 

1년전 저희가족이 당한사건을 말해드리려고해요

저희엄마는

제가 어렸을때부터 알고지내던 성당아줌마와 이사를가도 연락을쭉이어오셨어요

그게 문제였던 것 일까요

제가 중1때 엄마는 집에서 공부방을 하던것을 정리하시고 성당아줌마의권유로

성당아줌마가 하던학원으로 강사를 하러가시게되셨어요

저도다니던학원을 관두고엄마가있는학원을 다니게되었습니다

저희가족과 그아줌마가족은 너무나도 가깝게 지냈기 때문에

맘편히 너무나도 즐겁게 학원 생활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어렸던 제가 모르는 부분이 있었더군요

 

돈문제였습니다 ..

학원이 워낙 외진곳에 있기에 홍보도 잘안될뿐더러 재정난이 심했나봅니다

그학원의 신입원생은 원래다니던 학생들이 소개로 친구들을 데리고 오는것이 전부였지요

저희엄마 또한 학원을 나가시기전 공부방에 다니던 아이들을

그학원으로 모두 데리고 가셨구요

이런 열악한환경 속 에 학원은 이미지변신을 시도하게됩니다

충분했던 학원규모를 2층에서 2층과3층 두개의층으로 확장을 하려던 것이였죠

몇개의 교실에는 프로젝터와 스크린까지 설치하였고 에어컨 또한 전부 천장형으로 바꿨습니다

마냥 좋았습니다 새책상, 새의자, 새교실 ..

 

그땐 몰랐습니다

저희엄마가 돈을 그아줌마에게 빌려주었다는 사실을 ..

엄마돈으로 학원리모델링을 했다는 것을 ..

그아줌마는 지속적으로 엄마에게 돈을 빌려갔다고합니다

심지어는 엄마가카드까지 빌려줬다더군요

네압니다 좀 더 신중했었어야했다는 것을

그러나 아까 이야기했다시피

그아줌마와 우리집가족이 알고지낸게 제가5살때 부터여서 신뢰가 깊었다고 느꼈나봅니다

엄마는 매번 돈을 빌려줄때마다 차용증을받았고

그아줌마는 이일을 남편에게 알리지않은 채 이자를 갚고있었다고합니다

그러나 그아줌마는 학원을 정리하고

돈을 갚지않겠다는 자세로 나오기시작했습니다

결국 엄마와아빠는 그아줌마남편에게 사실을 다말하였고

그아저씨와 엄마아빠는 주기적으로 만나면서

빚에 대한 얘기들을 나눴다고합니다

처음엔 갚겠다고 하기에 믿고 기다렸습니다

 

 

엄마와아빠는 처음엔 좋게좋게 해결하려했으나 그아줌마가 말없이 이사를 가버립니다

연락도 두절되게 돼었구요

겨우겨우 찾아내 용인에 살고있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엄마아빠는 집에 찾아가 돈을 왜 갚지않으려 하는 것이냐고 따졌죠

그럴때마다 그아줌마부부는 엄마아빠를 경찰에 신고했다고 하더군요

부모님은 저와동생이 이런문제에 신경쓰지 말라며 얘기안하셨지만

 

고3작년엔절정이였습니다

결국 엄마아빠는 저에게 우리집에 이런이런문제가 있다고 다 털어놓으셨고

그부부가 돈을 갚으려 하지않는다는 것을 안 부모님은

참다참다 그아줌마부부를 고소를하게됐죠

말이나됩니까 ?

체어맨과트라제를소지하고회사를운영하는CEO남편까지있으면서

도대체왜땡전한푼못갚겠다고뻔뻔하게나오는건지이해할수없습니다

가관인건 재산압류 들어올까봐 아파트도 월세로돌렸더군요

치가 떨립니다

법원에서 등기가올때마다 그내용은 글자만 다를뿐 같은 내용입니다

빌려준 원금만 7천만원 가까이 된답니다 ..

그런데 나라에선 지금 그아줌마남편의 개인회생신청을 받아주려고합니다

엄마가 이의신청 준비를 하고 있는것을 보니

아니 신청을 받아드린것 같습니다

부모님 모두 지치셨습니다

갚을돈 없다는 그아줌마아들은 외국인학교까지 다녔었답니다

저희 엄마아빠 한번에다갚는거 ?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냥 제발 천천히라도 갚으라는겁니다

 

 

지금 그부부 천주교에서 기독교로 개종까지해가면서

살고있는 그동네에서까지 돈을 또 빌리고 있답니다

소득 ? 있습니다

그아줌마 집에서 영어과외한답니다

답답해서 미치겠습니다

개인회생 .. 정말 이거지 같은 법은 또뭐랍니까 ..

몇개월전 법원에서 재산압류 승인이 떨어져 압류집행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재산을 모두 사 가신분이

그아줌마의 남편인 윤XX씨의형으로 추정되는분께 반값에 다시판겁니다

이상하지않습니까 ?

 

누가제값주고산것을반값에홀라당넘깁니까 ?

부모님은 그아줌마남편형으로 추정되는 분인 윤XX씨의 통장사본을 요구했고

통장사본엔 확실하지않지만 그아줌마남편의 서명이 되있더군요

압류도 소용없습니다

부모님 모두지쳐계십니다

그쪽에선 변호사를 고용하여 맞서고

저희부모님은 법무사 아저씨께 조언을 구하러 다니십니다

미치겠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

 

 

긴글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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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아줌마 성당아줌마 자꾸 거슬리신다시길래요

일단 수정은해요

저도 천주교인입니다 왜 굳이 그런쪽으로 보시는지 모르겠네요

성당다니면서 알게된 사이니까 성당아줌마라 표현 한거구요

마녀사냥이요 ?

갑갑해서 그럽니다

어느 사람이 돈안갚는 사람한테 아량있게 그사람 사정 다 이해해줍니까?

+ 띄어쓰기도 수정 했습니다

 

 

추천수2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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