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걷고 있는 그 삶의 길에는 좌표가 있나요?
취업준비에 찌들어 있는 나에게 길이라는 건
지도도 없고, 함께하는 이도 없는 길인 것만 같습니다.
'행복한 삶'
왜 내가 지금 달리고 있는지.
왜 내가 지금 힘겨워 하고 있는지에 대한 답입니다.
오늘 제가 읽은 책에 말을 인용해보자면
우리는 지금 미래의 행복을 위해서 현재를 불행하게 살고 있진 않나요?
다시 장마가 시작된 오늘 저는 아이패드를 끄적이다
올레e북에서 저를 흔들어 놓은 책 한권을 발견했습니다.
오늘 제가 읽은 '하버드대 52주 행복연습'은
어쩌면 치열하다 못해 살벌한 하버드의 학생들을 위해
행복학을 강의하는 교수님의 책이였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그런생각이 들더군요..
위에 인용한 말과 같다면,
분명 나는 중고시절을 대학생이되기 위해 살아왔고
지금 대학생인 시점에서 안정되고 단단한 직장을위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럼 직장에 다닌다면 과연 내가 행복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만약 그때가 된다면..
화목하고 평화로운 가정을위해 힘겨워하고 있지 않을까요?
우리는 어떤 행복을 위해 살아갈까요.
그리고 지금의 희생이 얼마나 안정된 행복을 가져다 줄까요.
지금부터라도 소소한 행복에 감사하고
작은 행복을 내 일상에 크게 부여하며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이
새삼드는 오늘입니다..
우리 모두 행복해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