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의 일에 미쳐 산다.
이런 내가 이젠 40대를 잘 보낼 수 있을지 의문이다.
이젠 나도 나이 먹었다.
자연스레 주름에 민감해 진다.
관리 받아야 한다는~
오랜 직장생활에 성격이 마녀가 되었다.
웃고 떠들지만, 숨겨진 성격이 나온다.
다들 날 백발마녀라 호칭한다.
서서히 남성화 되어 가고 있다.
더 이상 부끄러움이 없다.
현실이 날 비참하게 하지만,
내 노후가 아름답길 아직 바란다면~
미친 거지 ㅋ
그래도 노력이란 걸 해봐야~
비는 오고~
난 또 다시 일을 해야 한다는~
짜장 한 그릇에 온 기운을 담아 달릴 것이라는~
이런 나도 사니깐 나보다 어린 삼공판도 위로 받고 열심히 살자 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