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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나도 사니깐 당신들도 살아!

마뉴 |2011.07.12 12:55
조회 447 |추천 3

30대의 일에 미쳐 산다.

이런 내가 이젠 40대를 잘 보낼 수 있을지 의문이다.

이젠 나도 나이 먹었다.

자연스레 주름에 민감해 진다.

관리 받아야 한다는~

오랜 직장생활에 성격이 마녀가 되었다.

웃고 떠들지만, 숨겨진 성격이 나온다.

다들 날 백발마녀라 호칭한다.

서서히 남성화 되어 가고 있다.

더 이상 부끄러움이 없다.

현실이 날 비참하게 하지만,

내 노후가 아름답길 아직 바란다면~

미친 거지 ㅋ

그래도 노력이란 걸 해봐야~

비는 오고~

난 또 다시 일을 해야 한다는~

짜장 한 그릇에 온 기운을 담아 달릴 것이라는~

이런 나도 사니깐 나보다 어린 삼공판도 위로 받고 열심히 살자 구요~깔깔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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