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개월이 지났네요 ㅡㅡ^ 사건의 개요는 이렇습니다.
전 자동차 정비공장에서 근무를 하고있습니다.
4개월전 모친의 지인께 전화가 왔습니다. 엔진룸에서 소리가 나는데 어떻해야 하느냐고......
증상을 들어보니 운행이 불가능해 보여서 보험견인을 불러서 근무하는 공장으로
입고시켜달라고 했습니다. 보험이 삼성이더군요.......그렇게 수십분뒤
애니카 셀프로더(차량통채로 싣고다니는 견인차) 차량에 견인되어 왔는데
견인기사의 실수로 피견인 차량을 견인차에서 내리는 과정에서 공장 주차장에 세워둔 차량과
접촉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제 지인도 아니고 모친 지인인데 체면이 안서더군요 ㅡㅡ
우선 공장에서 발생한 사고니 지인의 차량과 지인의 차량에 받힌차 두대모두 공장에서 선처리 하기로
했습니다. 수리가 끝나고 견인업체에 수리비와 렌트카 대여비를 견인업체(애니카)에 청구했는데
견인업체 사장이 개념없이 견인기사한테 받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책임문제로 옥신각신 싸우던중
기사는 짤리고 사장은 전화도 안받고 하길래 콜센터에 전화해서 항의 했고 담당자와 대화하던중
기가막힌 소리를 들었습니다. 이런경우 애니카는 견인업체에 외주를 준거기 때문에
중재만 할뿐 책임은 없다고 합니다... ㅡㅡ^
난 분명이 애니카를 불렀는데.......외주를 준거니 애니카는 책임이 없다.......이런 개법이 어디있나요?
어찌어찌해서 수리비는 받았는데 렌트비용은 아직도 못받고있습니다.
어떻게하면 돈도 받고 사과도 받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