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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콜로세움" 야경을 촬영하다.

김정부 |2011.07.12 16:47
조회 91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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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찿은 콜로세오,

 

                          전철역에서 나오자 마자 시야를 압도하는 콜로세움.
               전철역과는 좁은 길 하나만을 사이에 두고 있어 한 눈에 안들어온다.


 

콜로세움 바로 앞에 Colosseo라는 역이 있고
그곳에서 올라가면 바로 콜로세움이 나타난다.
콜로세움(colosseum)이라는 말은 라틴어,

콜로세오(colosseo)는 현대 이탈리아어.


 

야간 촬영을 위하여 하루만에 다시찿은 콜로세움의 위용은 한층 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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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을 기다리며 카페에서 생맥주한잔, 허름한집인데두 가격 비싸지만

해지는 콜로세움을 바라보며 한잔하는 기분은 세상이 내손안에 있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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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은은한 조명이 콜로세움을 감싸는데,
이 광경을 보는 것도 색다른 재미이다.
웅장한 건물이 조명을 받고 있는 것을 보면
옛날 검투사들의 생사를 가르던 힘이 느껴지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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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퀼리노 언덕과 첼리오 언덕, 그리고 팔라티노 언덕 사이 사이에서

그 거대한 위용을 보여주고 있는 콜로세움은, 베시파시아누스 황제시절인
A.D.72년 네로 황제의 저택이었던 "도무스 아우레아(황금 궁)"의
인공호수 자리에 세워진 것으로서

원래는 "훌라비오 원형극장"으로 불렀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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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투기장은 아치와 볼트를 구사한

로마 건축기술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으며
거대한 바위 축대위에 건설 되었으며

이 축대는 점토질의 인공호수위에 설치
되어 지진등의 재해에 강하도록 설계 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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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라고 예외는 아니다

11시가 다되어가는데 웨딩 촬영에 여념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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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세움은 매우 크지만 계단이 부담스러운 관광객들을 위해

친절하게 엘리베이터도 갖추고 있어 구경하기 좋은 곳이다.

 

다시 찿을 날을 기약하며,  한밤의 코로세오를 뒤에두고  떨어지지 않는 발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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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밤중의 코르세오역을 홀로 지키는줄 알고 무서움에 떨고 있는데

<이태리는 깡패, 도둑놈의 소굴로 알여진 정보로, 자기할 나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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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 한팀이 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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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르미니<로마>역에 내리니 목마름이 극해 달했다고...

 

마침 아직 문 닫지않은 궁전 같은 카페 한군데 무척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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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부르터스 너마저" 포로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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