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렇게 글 올리는게 처음이라 쫌 떨리는데..
제목 그대로 엄마 학창시절 친구 분들 찾아드리고 싶어서 쓰게 됬어요ㅎㅎ
저희 엄마가 음..우울증이셔서(제가 어렸을 때부터 계속요ㅠㅠ)
사람들 자체를 만나는 걸 좀 피하신다 해야하나?
여튼 그러세요ㅠㅠㅠㅠ흑
그런 것도 있고 저희 키우시느라
친구분들이랑 연락이 점점 끊기게 됬대요
아 얘기들어보니 몇몇 분들은 외국으로 가시고 이래서 끊기신 분도 있구요 !
어무이가 우울증인 이유랑
저희 키우시느라 연락 못한 이유 말고도
집안 사정 때문에
연락 못하신것도 있지만
그건 집안 사정이니 적진 않을게요 ㅎㅎㅎ!!
써니라는 영화 보면서도 엄마 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요
못난 저희(흐겋어어엏
) 뒷바라지만 해주시느라
엄만 엄마만의 생활 자체를 잃게 된 거 같고....
생각해보니깐 엄만 진짜 오로지 저희만을 위해 사신거 같아요 (물론 아부지도요 ㅎㅎ)
엄마는 엄마 새 옷 하나 사입지도 않고
오래된 옷 입으시면서 아직 더 입을수 있다고 그러면서
저희가 사고 싶어하는 건 뭐든 해주시려고 노력하시구..
생각하니 ㅠㅠㅠㅠㅠㅠㅠㅠ눙무리..
효도할게요 옴마..♡
아 딴 길로 셋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항상 고생만 하는 저희 어무이 친구분들 찾아서
꼭 만나게 해드리고 싶어요
도와주세여!!!!!!!!!!!!!!!!!!!!!!!!!!!!!!!!
엄마의 학창시절 사진 올릴게요 !!
사진에 이름 안 적히신 분은 저희 엄마에요 !
마지막 사진은 그냥 엄마가 올리라고 하셔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분들 자식 중 분명 한 분은 꼭 이 판 보실거라 생각하고 올려요ㅠㅠ!!!!!!!
혹시 자신의(?) 엄마이신 거 같은 분은
댓글 꼭 남겨주세요..
이제 저희 엄마도 친구분들 만나서 웃는 모습 보고 싶어요!!!!!!!!
아 제가 말을 원래 못하는 편이라..
쫌 정신 없이 쓴 거 같은데 그래도...꼭 엄마 친구 찾아드리고 싶어서...
제발 연락 됬음 좋겟어요..흑
댓글 꼭 남겨주세요 꼭꼭!!
마무리 어떻게 해야하죠.............................핳ㅇ.......
그럼 이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요새 비 많이 오는데 빗길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