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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협박하는 현대

정민상 |2011.07.13 12:26
조회 22 |추천 0

 

소비자 협박하는 현대.

2011년 7월 8일

바로, 저번주 금요일 오전 11시경

현대측에서는 저희 회사 사무실에 아무런 연락도 없이 찾아옵니다.

 

심지어

무단침입,업무방해를 하고
이런 협박을 하고 돌아갔습니다.



법무팀,고객센터,사업소에서 왔으며

법무팀 직원은 "아버지의 명의인줄 알고 소송하지 못하였다"

라는 헛소리를 하였고

저는 "공동명의 이고 나의 지분이 99%이니 걱정말고 소송하라"
라고 하였습니다


이말은

 

"더이상 떠들면 아무 관계도 없는 아버지를 소송하겠다" 라는

 

 

뜻으로 보여집니다


결함이 발생되면 나몰라라하고
클레임 걸면 소비자를 협박하는 기업입니다 ^ㅡ^


결함사고로 소비자가 죽으면?
제네시스 에어백결함 사망사고(혹은 약한 강판으로 인한 사망사고)의 유족분들은 보상은 커녕

아직까지 사과조차 제대로 받고있지 못하고 계신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투싼 시동꺼짐 결함으로 1년간의 싸움끝에 소보원에서는 현대측에 교환을 권고하였으나

강제성이 없다는 이유로 교환해주지 않았다고 들었습니다

 


법도 소용이 없고

심지어 결함사고로

사람이 죽어도 소용이 없네요..


하긴 국내법이 기업측에 유리하게끔 되어있었나요?


 

 저는 전 직업의 성격상 차의 결함이나 사고흔적을 조금은 구분할줄 아는 작은 재주가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점들을 정확히 꼬집어줘도

 

끝까지 나몰라라~ 원래 그래요~ 하는 기업입니다^^

 

 

 

그런데 왜 구매를 하였냐구요?

 

우리나라에서 외제차를 타고 납품을 다니고 영업을 다니면 어떻게될까요..?

 

그러다 아버지 회사의 이미지가..;;

 

 

업무용 겸해서 구입한 차량인데

 

후륜욕심에 수동욕심으로 이 차량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맞습니다..

 

욕심때문에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설마 서비스까지 이모양일줄은..

 

설마 문제점을 정확히 꼬집어서 제기 하는데도 나몰라라~ 원래그렇다~ 안들린다~ 할줄은

 

설마 그렇다고 협박까지 할줄은..

 

설마몰랐습니다..

 

 

전 국민의 80%를 욕하셔야 겠다면

 

저 역시 비난을 받아야겠죠..

 

 

 

하지만 저는

 

교환을 받은 후에도 되도록이면 끝까지 차량을 운행할 생각 입니다

 

 

그 이유는

 

 

저희 가족,친지 분들도 대부분 현대,기아차를 타고 다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야 여러분들이나 제 주변 친지분들이 덜 위험하지 않을까요..?

 

 

 

그렇다고 저 한사람이 뭔가를 바꿀수 있다느니 그런뜻은 아닙니다

 

 

저 한사람 부터라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애국자라느니 그런뜻도 아닙니다..

 

 

저와 아버지가 사고를 당할뻔한게 한이 맺히고

 

끝까지 무책임한 태도를 보일뿐만 아니라

 

소비자에게 협박까지 일삼는 현대측의 행동에 환멸을 느끼며

 

그동안 피해 입어온 수많은 소비자 분들께 연락을 받게되면서

 

느껴진 바가 많아서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기회를 주자는 것도 아닙니다  

 

 

제가 차를 팔게되면 명분이 사라집니다 

 

죽어도 현대, 기아차를 탄다는것이 아니라

 

현재 탈수밖에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이 기업은 분명히 바뀌어야 합니다

 

다시 차를 구입할때 현대,기아차를 구입할일은 결코 없을것 같습니다

 

국내 자동차 시장이 변화하고 소비자의 인식이 바뀌어 독과점이 풀리날

 

저는 제 차를 판매할 것입니다.

 

 

 

이번에 카페를 만들어 운영해볼 계획입니다

 

 

카페의 이름은

"현대,기아차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혹은 그와 비슷한 성격의 이름으로 해야될듯 합니다

 

 

카페 이름이 이 모양인 이유는

그래야 현대측에서 법적인 제지를 할수가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대 기아 차를 사랑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이 개선되었으면 한다"

"현대차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현대의 변화를 희망하며 피해를 입은 소비자끼리 뭉쳐 단체 소송을 제기합니다"

이런식으로 클레임과 소송을 지속적으로 제기하여

소비자의 힘을 합쳐보고 싶습니다 ^ㅡ^

 

 

 

카페를 만들고 운영하는데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실분

(인터넷 카페를 운영해 보신분) 이 계신다면

 

010 9480 1202 번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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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 파일은 http://blog.naver.com/elloco_/150113524853 

에 있습니다.

 

 

 

법무팀 : 예 맞습니다
저도 이렇게 사실 만나서 말씀드렸으면 좀 나았을 텐데

 

 

저 : 그것 때문에 참 많이 화가 나더라구요 문서

 


법무팀 : 저도 소송도 가능하면 뭐 고객분들한테 욕도 먹어요 뭐 재판정 가가지고 니네가 차를 잘못팔

아서 이렇게된거 가지고 뭐하냐~

 

 

저 : 아예 소송을 하시지 그 문서를 보내셔가지고 저한테 "협박" 하려고 하시니까..

 

 

법무팀 : 근데 소송을 하게되면 제가 그렇게 사실 다 한번 최악의 상황이..

 

 

저 : 제 행동이 예.

 

 

법무팀 : 저는 소송을 가게되면 저는 고객님이 아니라 "아. 버. 님"을 상대로 소송을 할수가 있어요" 차주시 라서~차주~

 

 

저 : 왜요? 차주는 제가 차주에요 실차주고 공동명의에요

 

 

법무팀 : 아~ 공동명의세요? 저는 "아. 버. 님" 명의로 되어있는줄 알았어요^^

 

 

저 : 그러니까 대표자시고 제가 99% 소유하고 있습니다

 

 

사업소장 : 그러면 외 1인으로 되있어요?

 

 

저 : 네 외 1인에 제가 99% 지분을 가지고 있고 아버지가 1%에요

 

 

법무팀 : 그랬었구나~ 저는 그런줄은.. 그게아니라 그냥 아버지 소유에다 "그냥 운행만 하시는줄 알았어요"
그래서 소송이나 이런 법적인 조취는 사실 차주를 상대로 하니까 그걸 이제 내용증명으로..

 

 

저 : 아~~ 제가 99% 니까  걱정말고 하세요.

 

 

법무팀 : 사실 그건 이제 서로 협의가 안됐을때 회사가 직접 나서가지고 먼저 소송을 제기하거나 하는 경우는 고객이 천명 만명있으면
그중에 한명도 될까 말까 입니다 그거는 예외적인 부분이에요..말씀드리게 된거는..쓰읍~ 지금 일단 뭐 감가에 대한 부분은 회사는 무조건적으로 안되는 입장이 아니라 만약에

 

 

저 : 지금까지는 그랬죠

 

 

법무팀 : 만약에 그게 이제 내부적으로 저.....결론이.....아..... 결론이 이제 안나서 그런거지 협의가 되고 서로좀 정리가 된다고 하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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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정말 몰라서 저런 질문을 한것일까요?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http://minsangchung.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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