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에사는 20살 여자입니다.
제가 글 쓰는걸 잘 못해서 고민하다가 너무 화가나서 글을 올립니다.
저희가 말안해도 동네에 소문이 저절로 났지만
상대방은 눈도 깜빡안하고 얼굴도 똑바로 들고 ㄱ당당히 다닙니다.
법으로 이길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하고 손해사정인도 구해봤지만
사고당한사람이 학생이라서 돈이 잘 되지 않기때문에 전부다 도와주지않더라구요
생각하다가 판에 올리면 도움되는 말을 들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 올려요.
저에겐 3살차이 나는 남동생이 한명 있습니다.
올해 고1로 고등학교 입학을 했어야 했죠
그런데 교통사고로 인해서 학교를 다니지 못하고 있습니다.
교통사고가 난 날이 2월 16일입니다.
어머니께서 다음날이 정월 대보름이라고 음식을 만들고 계셨습니다.
필요한게 있으셔서 동생에게 심부름을 보냈죠
저는 그때 프린트할것이 있어서 피시방에 간다고 동생과 같이 나왔습니다.
그러고는 한 몇분후 집으로 돌아왔는데 온 집이 불 켜진 상태인데 아무도 없었습니다.
어머니께 전화 드렸더니 울고 계셔서 깜짝놀랐습니다.
동생이 병원에 지금 입원했다고 하더라구요
분명히 아파트 단지 안에 있는 슈퍼에 간줄 알았는데 사고를 당했다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파트 안이 아니라 큰길에 있는 시장에 가려다가 사고를 당했겠지 생각했죠
그런데 아니었습니다. 아파트 안에서 다친거라고 하더라구요 도저히 생각해도 있을 수가 없는 일입니다.
그림이 이해가 안가도 대충 봐주세요 ㅠㅠ
대충 이런모습입니다.
저기 슈퍼가는길이라고 적은 곳이 보도블럭이 깔려잇고 그밑으론 전부 주차장이고 옆으론 지하 주차장으로 내려가는 길입니다.
아파트 바로 뒷편 주차장에서 사고를 당했습니다.
사고를 낸 사람은 저희 바로 옆 라인에 사는 여자 였습니다.
당시 외관상으로 봤을땐 동생이 다리만 다친걸로 보였다고합니다.
그래서 그나마 가까운 병원으로 입원을 시켜서 다리만 검사를 했는데
동생이 자꾸 토를 하고싶다고해서 어머니께서 의사에게 머리도 찍어봐야하지 않느냐고
토하고싶어한다고 하니까 의사가 계속 안찍어봐도된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만약 잘못되면 책임질거냐고 하니까 찍자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찍고나서 바로 불렀다고합니다.
혹이 난 부위밑ㅇ에 피가 고였다는 말을 의사가 했는데
정말 어이없게
그 의사가 하는 말이 이게 이번 사고와 무관한일이라는겁니다
예전에 다쳤거나 그전에 피가 난 거라고 하는 말을 듣고 너무 어이가없어서
어머니랑 아버지께서 따지면서 녹음을 하려고 하자 자신은 그런말을한적이또없답니다.
그런데 그 병원에서 피를 빼내야한다고 경대출신신경외과의사가있다고 수술을 당장 하자고 해서
부모님께서도 정신이 없으셔서 아무생각없이 할려고 하다가
저희 이모가 간호사인데 사고가나고어머니께서 제일 가까운이모에게 말해서 와달라고 해썼는데 마침 이모가 오신겁니다.
그래서 오시더니 여기는 신경외과선생님이 없다고하면서 큰대학병원으로 옮겨서 갔습니다.
동생이 머리 뒤쪽부분에 뇌출혈상태에다가 다리 인대가 다끊어지고 뼈도 다 으스러졌다고 했습니다.
그 사고낸 여자분은 미안하단 소리는 한마디도 안하고 계속 자신은 애가 있는지 못봤다고만 말했다고하더라구요. 그리고 사고가난후에도 나무토막이나 눈위로 지나간건줄알앗다고 했습니다. 진짜 기가 막혔죠.
중환자실에 동생이 들어가고 일단 아버지께서 그곳에 있기로하고 어머니는 집으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부터 시작해서 수술하고 일반병실로 옮기고 그럴때까지
사고낸 그여자는 한번도 찾아오지도 전화도 안오고 사과 그런것도 없었습니다.
처음엔 남편이 늘 전화와서 아버지에게 약을 올리고 전화를 끊고 그것만 반복하다가
이제는 그런전화도오지않습니다.
아버지께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애가 차를 못보고 차쪽으로걸어와서 부딪힌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비꼬는 듯한 말투로 너무너무 죄송하네요~ 저희마누라대신에 사과할께요 제가
이러면서 막 웃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정말 어른이되서 개념없는 행동 아닙니까? 잘못을 했으면 직접와서 사과를해야하는데
저러니깐 저희가족은 정말어이가없었습니다.
다행이도 저희 아파트에 CCTV가 곳곳에 설치되어있어서
확인해서 지금 따로 USB에 담아 두었습니다.
정말어이가없더라구요
동생이 길에서 주차장쪽으로 딱 내려오자마자 차가 들어오더라구요
제동생이 그차를 보더니 멈칫멈칫 옆걸음질쳐서 천천히 걸어가는데
그차가 지하주차장 에서 조금 떨어진곳에 멈춰서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홱꺾어서 동생쪽으로 가더라구요
진짜 눈 깜짝할새에 일어난거죠
제 동생은 붕 날아서 떨어졌는데 그여자가 그위를 지나가더니 한참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뒤로 빽??을 한다고 하면되나요? 아무튼 뒤로 가더라구요 그러면서 동생위를 한번더 지나가는겁니다
그걸보고 어머니께서 펑펑 우셨습니다.
관리소장님께서는 그 여자도 와서 보고 갔다고 하시더라구요
경찰에서도 아파트안에선 천천히 가야하는게 맞는데 cctv로는 속도를 측정하지는 못하지만
저렇게 애가 붕떳다가 떨어질정도면 60~70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여자 원래 주차할때마다 저렇게 난폭하게 한다고 경비실아저씨와 몇몇분이 그런다고 말하셨습니다.
저희 집은 사과도 안하는게 너무 괘씸해서 합의를 안봐줄려고 했는데
아파트안은 도로교통법에 들어가지 않아서 합의가 필요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 여자가 찾아오지도 사과하지도 않은거더라구요
정말 어이가없었습니다.
그여자도 초등학교 다니는 아들이 하나 있더라구요
자신도 자식기르면서 너무 한거 아닙니까?
그쪽 보험회사에서도 겨우 한번와서는
동생은 기억도 나지않는데 그날 일을 말해보라고 지금 괜찮냐고 물어봤습니다.
머리때문에 다리는 수술도 못받고 학교도 못가고 그런 애한테 괜찮냐고 물어보니 참...
아버지께서는 너무 화가나서 그 여자한테 전화해서 너희애도 똑같이 해준다고
그자리에서 똑같이 그렇게 해주겠다고 나오라고 합의도 안봐도 되니까 사과안하냐고
인간 쓰레기라면서 니 자식도 그렇게 해주겠다고 그랬다고 합니다.
그후로 그여자 자기아들학교까지 맨날 데려다주고 데려오고 한다고 하더라구요
자기 자식은 귀한줄알면서 남의집자식은 다친거에대해 죄책감도 없는지
그여자가 알아보니 교회 집사?라고하더라구요ㅋ
정말 양심도 없습니다.
완전 착실한 신자라고 하더라구요
처음엔 그 교회에 가서 플랜카드걸고 동생사고난 동영상 크게 틀어놓고 할려고 했는데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특히 교회에선 그런게 심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런거 하면 불법어쩌고저쩌고하면서 저희가 오히려 벌금낸다고 하데요?
그리고 그여자 고령에서 ㄱ약국에서 일하는데
아버지께서 찾아가셧다고 합니다.
그냥 사과라도 하라고 직접 가셧는데
그여자가 아버지께서 약국에 들어가시자마자
돈 더 받을려고 지금 수쓰냐면서 당장 나가라고 막 그랫답니다.
그말을듣고 저희아버지께서 사과받으러온거라고하니까
돈더받고싶어서 찾아온거냐고 막 계속그래서 화가나서 일부러 손님들들으라고
저여자가 우리아들어떻게했다 이런거 약국에서 크게 말했답니다.
그러자 그 약국주인이 따로 있는데 그남자가 영업방해죄로 경찰에 신고해서 아버지 진술서도 쓰고 오셨답니다.
정말 가족중에 한명이 다치니까 가족이 모두 힘들더라구요
그런데 저 여자는 발 뻗고 편하게 잘생각하니까 너무너무 화가나죽겠습니다.
자신이 잘못한거는 생각도 안하고 저희가족만 이렇게 있으려니까 너무 화가나요
합의할려면 식물인간이 되야 합의할수있다고하네요 아파트안에서의 사고는?
이번에 법이 바꼈다고 하는데 솔직히 식물인간이 되지는 않았지만 이렇게까지 하는게 너무 화가나서
어떻게든 법으로 걸고 넘어지고 싶어서 손해사정인도 써볼려고했는데
다들 거절하는겁니다. 너무 화가나요
어제 어머니 아시는분이 저희 아파트는 들어올때 외부인 이런거 걸러내고 하는걸 뭐라고하죠?
아무튼 그런거 없어서 도로교통법이 적용된다 이런식으로 해서 합의를 볼수잇을거라고 했습니다.
너무 억울해요
저 여자 어떻게 해야지 좋을까요 ?
저희 동생은 휴유증으로 인해서 시력도 점점 낮아지고 있어요 곧 안경써야할지도 모를 상태가 되고 있고 기억력도 떨어지고 다리는 심하게 뛰면 안된다고 합니다.
머리도 그 부분이 다시 출혈할지도 모르니까 조심해야하고 세게 부딪히거나 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너무너무 화가나는데 도저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법적으로 잘아시거나 하는분들 도와주세요 진짜
경찰에서도 이제는 어떻게 할수 없다면서 계속 피하고
정말 너무 억울해요 도와주세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