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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맛집] 깻잎에 싸 먹는 맛이 별미인 안동국시

이혁중 |2011.07.13 18:06
조회 1,010 |추천 3

 

어린이회관 맞은편 도로변에 위치한 본가 안동국시.......20년전통이라는데

제가 다닌 것도 5년정도는 된거 같네요.. 머 단골이라고 하긴 그렇지만 가끔 생각나는 그런 곳입니다.

국수와 국시의 차이를 다시 재탕하자면..

국수는 밀가루로 만드는 것.. 국시는 밀가리로 만드는 거라고 합니다.

요즘같이 비가 오락가락 하는 날 생각나는 그런 곳... 안동국시 들어갑니다.

 

 

입구부터 여러 매스컴에 알려졌음을 액자로 마련해두었네요.

언론매체보다는 제 입맛에 맞으면 장땡인지라..^^.

 

 

자리가 없어서 기다리는 동안 명함부터 한 컷....

 

 

보통 차림표는 주류회사에서 해주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안동국시는 먼가 다르군요..크크..

안동국시는 국수는 없고 다 국시만 있네요.. 다 밀가리로 만드나봅니다..

 

 

부메뉴로 선택해본 녹두빈대떡... 돈 없으면 집에가서 빈대떡이나 부쳐먹지~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괜찮았습니다... 왠지 양이 살짝 아쉬운.. 

 

 

 

메밀묵 작은녀석 8.000원................

야채겉절이와 함께 먹는 메밀먹을 기대했는데 묵밥처럼 나오더군요..

밥만 말면 머 묵밥이라 해도 무색할 정도....새콤하게 씹히는 김치와 어울어진 맛이 나름 괜찮았습니다.

역시나 가격대비 ㅡ0ㅡ....................

 

 

변함없는 기본 상차림...

 

 

바로 요 녀석이 안동국시를 이날까지 있게한 일등공신인듯...

그냥 국시만 먹어도 되지만 간이 강하지 않은 요 깻잎에 싸 먹는 맛이 별미랍니다.

 

 

안동국시 등장해주시고..............6.000원....

소의 살코기와 사골로 육수를 내서 뽀얀 국물이 인상적입니다..

제가 칼국수를 그렇게 즐기는 편이 아니라 그런지 오히려 이런 사골베이스의 국수도 좋은듯합니다.

멸치베이스의 국수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조금 생소한 느낌의 국수가 되실듯.

 

 

면도 다른 칼국수보다 얇고 부드럽지만 쫄깃함은 더 좋습니다...

 

 

안동국시를 맛있게 먹는 방법... 요렇게 깻잎에 싸서 드시면

자칫 밋밋할수 있는 국시의 맛을 더해줍니다.

우리가 흔히 먹는 깻잎조림처럼 간이 강하지 않아서 더 잘 어울리는 듯..

 

성인 남자도 한 그릇 다 비우기에는 양이 좀 되는 듯

국물까지 한 그릇 비우고 나면 든든한 한끼식사로도 손색이 없을 듯 합니다....

 

4년전에 리뷰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 아래 사진 클릭!!!

 

 

 

위치는 어린이회관 맞은편 도로변에 있습니다.

이상 맛소 이혁중입니다~*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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