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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집에서 설거지하면 안됨? 3탄

어이상실 |2011.07.13 18:27
조회 2,555 |추천 1

 

본좌는 여자 맞구요. 내 말투가 어째서 당신들한테 뭔년뭔년 거리면서 욕짓거리를 받아야하는지요?

인터넷상이라고 뭔년뭔년 거리지 맙시다. 당신들이 나보다 몇년을 더 사셨든 뭘 하셨든

우린 통성명 조차 안한사이니깐 반말은 자제하자구요.

 

 

종년 짓 실컷 하시라고 그러셨는데 종년짓 하려고 설거지 하는거 아닙니다.

본좌는 남자친구도 없거니와, 남자친구가 행여 있다해도 뻔질나게 들락날락하지 않습니다.

 

 

당신들이 어른들 계시는 집에 가셔서 어른들이 청소하고 계십니다.

그럼 당신들은 편하게 발뻗고 누워 있을 수 있습니까? 히히덕 거리면서 놀 수 있습니까?

 

저는 종년짓 받으려고 청소, 설거지 도우는거 아닙니다.

옆에서 청소하고 있는데 어느누가 나몰라라 히히덕거리면서 놀고 있습니까?

나도 귀한집에서 귀하게 자란 딸이고 여자입니다.

당신들만 귀하게 자란게 아니구요. 그렇지만 여기서 귀하게 자라서 어디가서 물한방울 안묻히고

땀한방울 안흘릴것이다 라는 생각을 갖고 계신것은 잘 못된 생각이시네요.

 

앞에서도 누누히 말했듯이 전 남자나 여자나 다를빠없다고. 똑같히 행해야 한다고  썻구요.

 

당신들의 생각을 어김없이 쓰시는건 좋으신데 이년저년 욕은하지마십시요.

당신들과 생각만 다를뿐입니다.

 

 

추천수1
반대수16
베플리브|2011.07.13 19:01
마치 1인 시위하는 투사라도 된 듯 그러시네... 생각 다르다는 거 알았으니까 그냥 글쓴님 소신대로 가치관대로 살라는데 무슨 재미있는 글이라고 계속 시리즈로 올리고 그래요? 성격 완전 집요한 분이네. 인간관계에서도 상대방한테 내주장 먹힐 때까지 끝장을 보는 성격인가봐요. 이런 분 가까이 있으면 정말 피곤하고 무서운데... 그리고 참...말귀 정말 못알아먹으시네. 어른 계신 집에 갔는데 어른이 청소하고 계시니까 가만히 못보고 있는다. 아니...남의 집에 갔는데 어른이 청소를 하든 살림을 깨부수든 이사를 가든 거기 가서 왜 님이 팔걷어부치냐고요. 글쓴님 집안 어른들 집에 가서나 도우라는데 그 말들이 그렇게 이해가 안 되나? 내 아들이 친구랑 와서 놀고 있는데 내가 청소기 돌리면서 집치우고 있어. 그런데 아들 친구가 나와서 도와준대. 그럼 얼마나 벙쪄! 거기다 아들은 탱자탱자 놀고 있는데 아들친구가 도와준대. 이건 뭐 오지랍도 아니고 완전 푼수지. 님 기본 성정이 착하고 배려심 많은 분인 건 알겠어요. 근데 뭔가 핀트를 잘 못맞추는 것 같아요. 그런 착한 마음으로 어른들 많이 계신 요양원이나 혹은 시설 같은 데 가서 활동을 해보세요. 엄한 남의 집 가서 봉사할 생각하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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