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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주제에..

씨싸롱게리롱 |2011.07.13 23:55
조회 470 |추천 0

조카 비루한 죄수생인데

 

제가 좋아하는애가있거요 근데 지금상황에서 고백해도 수능이 코앞인데 질러놓기만해놓는거같아서

 

사귀는건 말도안되고..

 

사실 전에 친한친구가 소개시켜준앤데 그때 약간 썸씽있을뻔한데 . 제가 그땐 고3이라 별 관심없이 친구로만 생각했거든요

 

근데 이제와서 생각하니깐 계속 걔 생각만나고...요즘 갑자기.. 공부잘돼다가 왜 !!

 

아 근데 고백하고싶어서 답답해 미칠거같아

 

고백을해도 걔가 거절해도 상관없을정도로요

 

걔한테 사실대로 말할까. 그냥 이러저러해서 그냥 내 속편하라고 내 맘전하는거니깐 이해해달라고

 

아쉬 태어나서 고백하는건처음인데 이렇게 힘들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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