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는 돌아가시고 고모 세분, 삼촌 한분이 계십니다
그런데 그분들 중 두분이 자식이 없으세요(삼촌포함)
다른 친척 형이 있긴 하지만 그분들은 남친을 거의 아들로 생각하고 무슨일 있을 때 마다 불러댑니다(거의 남친만)
남친은 그런걸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구요...
결혼할 때 전세자금 보태라고 1억정도 주신다는데 받아야할지 모르겠어요
아무래도 자식이 없으시다 보니 우리집 뿐만 아니라 그분들 집에까지 며느리 역할을 하게될것 같아서요...
물론 기본적으로 할 건 하겠지만...이건 모 남친을 완전 아들인양 대하시니.....
게다가 저는 딸 넷에 장녀거든요....장녀 역할을 못하는 철부지지만....
결혼하면 시댁일에 더 비중(?)을 크게 두게 될 것 같아서요....
자신도 없고...너무 부담스럽고..어떻게 해아할지 모르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