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시작부터 인사 없이 시작할게요 이해해주세요
저에게는 300일 조금 넘은 여친이 있어요 좀 있으면 1년이 되어가죠...
저는 사실 연애 경험이 나이에 비해 별로 없어요
고등학교 때 어쩌다가 한 번 사귄 여자친구 하나 있고 대학교 때 이후에 2명 정도 사겨봤고
그게 전부예요... 그래서 여자에 대해 잘 모른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어제 비도 많이 오고 그래서 여자친구랑 같이 있기로 했어요
현재 여친이랑은 300일 넘는 동안에 키스까지가 전부였어요
MT에 방 잡고 들어가서 씻고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놀고 있는데
여자친구가 하는 말이 지금 나랑 둘이서 같이 잔다고 응큼한 생각하면 나한테 실망할거 같다고
아무 일 없었으면 좋겠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난 걱정 말라고 옆에서 안고만 자겠다고
하면서 뽀뽀를 해줬어요~ 뭐 그래도 둘이 있으니깐 어느 정도의 스킨십은 있었겠죠? ㅋ
그냥 키스 정도 까지만 하고 잠을 청했어요~ 당연히 손 잡고 껴안고 뽀뽀하고
그런건 했죠 누워서... 드디어 다음 날 아침 (오늘 아침입니다.) 일어나서 세수하고
씻고 출근 준비를 하고 있는데 여자친구는 계속 등돌리고 누워있더라구요
나 출근해야 해... 빨리 같이 나가야지~ 출근 안 할거야?
이러고 있는데 여자친구가 화를 내는게 아니겠어요?
자기 날 사랑하는거 맞냐고 ㅡㅡ 아 갑자기 뭔 소리냐고 당연히 사랑하지
라고 하니깐 근데 어제 왜 잠만 잤냐고 그러더라구요;;
아 진짜 황당해서... 그럼 밤인데 자야지 안 자고 밤 세고 얘기하면서 놀아야 하냐고
하니깐 오빠는 여자를 모른다고 하지 않나;; 아 진짜로...
자기가 여자로써 매력이 없냐고 소리 지르고...
휴... 저 지금 일 하고 있는 일이 손에 잡히지 않네요 여자친구가 삐져서 전화도 안 받습니다.
문자 해도 10개 보내면 한 두개 정도만 답장만 오고 있어요 그것도 한 참 있다가...
흔히 여자가 '여기 선 넘어오면 짐승이야'라고 말하고 정말 아무 일 없다면 아침에
'야이 짐승만도 못한놈아!!! 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갑자기 그게 생각납니다.
저도 솔직히 남자입니다. 저도 어제 참느라 힘들었어요 하지만 여자친구를
위해서 참았어요 근데 정말 여자들 심리름 모르겠네요
정말로 손만 잡고 자면 짐슴보다 놈한 놈 입니까? 차라리 짐슴이 낫나요?
어떤 여자들은 정말 아무 일 없었다면 이 남자 믿어도 되는구나 멋진 남자구나
나를 지켜주고.. 이런 생각하는 여자들도 있고 제 여친처럼 아무 일 없었다면
내가 여자로써 매력이 없나? 이런 생각도 하는 여자들도 있는거죠?
대체 어떤 장단에 맞춰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제가 여자를 몰라도 너무 모르는건가요? 대체 여자들의 심리를 모르겠네요
난 정말 아껴주고 지켜주고 싶어서 300일동안 참고 있었는데...
대체 어떤게 진짜 여자의 모습이예요? 제가 여기다 글 써도 물론 답은 안 나오겠죠
하지만 하도 답답해도 글을 올립니다.
여자는 어떻다는 정답은 없죠? 여자들도 사람마다 다른거니깐...
그리고 지금 현재 가장 중요한거!!! 제가 앞에서 말했듯이 연애 경험이 많지 않은데
지금 이런 상황에서 여자친구 화를 풀어주는 좋은 방법도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투표도 좀 해주세요~
(수정글 다시 올리겠음) 아 맞다!!! 혹시 제 여친이 밝힌다고 욕 하는 분 있을까봐 걱정되는데
제 여친 욕은 하지 말아주세요... 참고로 제 여친은 경험이 없어요...
예전에 어떻게하다 얘기가 나왔는데 경험 없다고 했었어요
- Q 투표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