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톡보다가 하도 짜증나서 글쓰네요......
5월부터 계약직으로 학교 행정실에서 일하게된 28살 남자입니다.
기획조정실에서 일을하구요.. 팀장이랑 저 이렇게 둘뿐입니다.
평소에 팀장이 말하는게 중얼중얼대는 식으로 말해서 잘 못알아 들어서 2~3번 다시 물어보곤 하는데 첨엔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다른 사람들도 같은 말을 하길래 별생각 없이 넘겼어요.
항상 시키는 일할때 마무리가 될쯤 팀장 불러서 이렇게 했는데 한번 봐달라고 하거든요?? 그럼 그렇게
하면 된다 그렇게 말을합니다. 어제도 분명 그렇게 말하더니 파일 보내고 난후 중얼중얼 하더니
절 부르는 거에요. 그러더니 이건 어쩌구 저건 어쩌구 그러더니 다시 수정을 하다가 안되니깐 다른 부서
사람한테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거기서 살짝 자존심 상했음. 근데 오늘도 조직도표를 그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 만들어 갈때쯤 평상시 처럼 팀장한테 이렇게 했는데 봐달라고 보여줬어요. 팀장이 보더니
그렇게 하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마무리 다하고 팀장한테 보냈어요. 잠시후 절 부르더라구요??
가보니깐 또 전부다 수정을 하는거에요 중얼중얼 거리면서 욕도 석어가면서~ 그러더니 또 다른부서 사람
한테 가서 조직도 만들어 달라고 하네요.........
이거 저보고 뭐 어쩌라는 거에요??
한글 엑셀 엄청 잘하는 것도 아니고 잘 못해요. 그래서 인터넷 찾아가면서 할때가 많거든요. 근데 이건
보는 앞에서 전부 수정해 버리고 다른사람한테 다시 만들어 달라하고 어찌해야 될까요??
짜증나 죽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