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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S대옆S고등학교 이야기

곰띠 |2011.07.14 11:59
조회 2,895 |추천 8

yo~~체키체키 내얘기좀 들어봐yo

우리가 억울한 일을 겪었어yo

글을 논리적으로 못써yo

논리적으로 잘 읽어주세yo

이제 시작해yo

스으~~~~타뜨



저는 S대옆S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고3임


밤바밤밤밤밤 밤밤밤밤 빠라밤 빠라밤 따단

1.수행평가 조작사건

한참 수행평가 점수가 나올 시기에

교실 앞 게시판에 종이들이 막 붙어있음

우리는 막 달려가서 확인함

그러던 중 몇몇 아이들이 수행평가 점수가

이상하다고 느낌


우선 공부 잘하는 내 친구가 점수가 이상해서

해당과목선생님(ㅎㅎㅈ)에게 찾아가서 왜 깎였냐고 물어봤음

근데 선생님이 자기가 왜 깎은 지 모름

한참 다시 읽어보더니 1분에 한번씩

말 바꿈 그러더니 결국 말이 안 된다고

가라고함  어이없음


그리고 또 다른 친구가 같은 선생님한테 찾아갔음

근데 그 친구 수행평가지에 2라고 써있었음

2점도 아닌데

그래서 그거 머냐고 물어봤더니 몰라도 된다고 해서

그 친구가 다른 애들 꺼도 그런 거 써있냐고 보여 달라고

했는데 안된다고 하다가 쉬는 시간이 끝남

그래서 다음 쉬는 시간에 다시 갔는데

2라고 적혀 있던게 -2로 바뀌어있었음

이거 성적 조작 아님??? 왜 안 잡아감????

완전 어이없고 억울한 일임

학교 게시판에 올릴라고 했더니 글 쓰는 데가 없음

교육청에 올릴려고 했더니 실명을 밝혀야함

그건 소심해서...쫌 그럼...

그래서 판으로 왔음 판이라면

내 얘기를 들어 줄꺼 같음....

누가 신고 좀 해주셈요 수행평가지 막 조작했다고

방금 있었던 따끈한 억울한 일

 

 

밤바밤밤밤밤 밤밤밤밤 빠라밤 빠라밤 따단

2.선생님 사기단

제 친구가 학교에 귀걸이를 하고 왔음

원래 귀걸이를 하고 오면 안됨

근데 친구가 학생부장 선생님(ㄱㅊㅅ)한테 걸렸음

그래서 귀걸이를 뺐겼음

근데 그게 친구들이 미니골드에서 생일선물로

받은 건데 비싸게 생겼음 그래서 선생님한테

비싼거라고 했는데 선생님이 2주 뒤에 오면

돌려준다고 하면서 엄청 쎄게 머리를 때렸음

분명 서울시 곽노현 교육감님께서 학생 때리지 말라고

했는데 왜 때림??? 대든 것도 아닌데

가만히 있었는데 왜 때리냐고!!!!!!!때리지 말라자나!!!!

곽노현 교육감님 보고 있나????

 

선생님이 때렸음 머리....

아무튼 그래서 2주 뒤에 다시 갔는데

잃어버렸다고함 장난해?????????????????

2주뒤에 오면 돌려 준다며!!!!!!!!!!!!!!!!!!!준다며!!!!!!!

왜 안주는데???왜 잃어버리는데????

그래서 선생님이 보증서를 가지고 오라고함

그래서 갔다 줬음 그랬더니 일단가고 내일오라고 해서

다음날 친구가 다시 갔음

근데 선생님이 자기가 미니골드에 전화해봤는데

14000원이라고 했다고 왜 자기한테

사기치냐고 엄청 내 친구를 몰아 세웠음

근데 소심한 내 친구는 가만히 듣고 있었음

그러다가 선생님이 돈안준다고 그냥 가라고해서

친구가보증서 돌려달라고 했는데 보증서 안준다고

그냥 가라고 했음 보증서는 왜안주는데?????????????

친구들이 뭔가있는게 분명하다고 생각했음!!!!!!!!

결국 그친구가 엄마한테 일름

그래서 아줌마가오늘 아침에 전화함

아줌마한테는완전친절하게 38500원 준다고함

14000원이라며!!!!!!!!!왜 말바꿔!!!!!!!!!!!!!!!!!!

그래서 돈받으로 친구랑 나랑 생활지도부실로감

근데 그선생님이 옆에있는 선생님(ㅇㄱㅅ)한테 얘기듣고 오라고함

왜 그선생님이랑 관련도 없는데 넘김???

이상함!!!!!!!!어이없음!!!!!!!!!!!!!!!

근데 그선생님이 친구 막 혼내고 돈 안준다고 했음

돈이 아까운게 아니라 그럼 다른애들도 줘야된다고 안준다고...

자기가 주는것도 아니면서...

그리고 오늘 방학식했는데 월요일날 다시오라고함

돈도 안줄꺼고 귀걸이도 잃어버렸으면 더볼일 없는거아님???

왜오래??

결군 내 친구는 보증서만 받아왔음

그래서 내가 미니골드에 친구대신 전화했는데

품명번호 말해줬더니87000원이라고함

녹음도 했음

선생님이 전화해봤다며!!!!!!!!!!!!!14000원이라며!!!!!!!!!!

왜 같은 품명번호로 가격이 이렇게 다른데?????
거짓말 쟁이!!! 자기가 사기꾼이면서 왜

내 친구를 사기꾼으로 몰아세움????

어이없다 진짜

내 친구가 막 복도에서 울고있는데

오더니 돈 줬음 근데36000원 줬음....

2500원 어디갔자???? 왜 때어먹음???

ㅋㅋ돈이 모잘랐나???월요일날 가면주나???
진짜 어이없음


누가 진짜진짜 신고좀 해줘요ㅠㅠ 억울함

얼마나 억울하면 고3이 지금 이러고 있겠어요ㅠㅠ

근데 나 걸려서 징계받으면 어떡하지??...

괜찮아 친구를 위해서라면.... 안걸릴 거야....


근에 우리학교 옆에 직업학교가 있는데

얼마전에 이명박 대통령님께서 엄청난 보디가드들과

경찰을 대동해서 길 완전 막히게 해놓고

행차하셨는데 온 김에 우리학교 검사나 하고 가지

왜 그냥 가셨다냐??? 우리학교는 공립인데

성적 수행평가 점수 조작도 하는데....

대통령님 보고있나????

 

추천수8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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