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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정체성

이해경 |2011.07.14 12:52
조회 32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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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정체성

 

 

사랑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한 존재이다.

그러므로 사랑에는 하나님이 빠지면

그 사랑은 온전할 수 없다.

 

진짜 사랑은

상대방으로부터 아주 큰 실망을 느꼈을 때

그 때부터 하는 사랑이 진짜 사랑의 시작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서로 그런 진실한 사랑을 한다면

실망시킬 이유가 없겠지만

 

사람은 누구나 다 약해서

실망시킬 수밖에 없는 존재이다.

 

그래서 권태기니 뭐니 하는 그런 단어들이 존재한다.

그러므로 우리의 모든 바램은 처음 시작할 때 그 사랑이

영원히 변치 않을 뿐 아니라 더 깊어가기 소원한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한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다.

그래서 사랑은 사람이 하는 것 같지만

그 사랑을 도우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사랑을 할 때

우리 주님과 함께 사랑을 키워나간다면

인생의 어려운 폭풍우 앞에서도 끄떡 없는

진실한 사랑으로 깨어질 위기에도 깨지지 않고

견디고 참는 상대방에게 주님의 능력 담은

소망을 두므로 주님은 그 소망을 이뤄주시는 분이시므로

영원한 사랑을 할 수 있다.

 

이미 깨어질 위기에 있는 부부들도 희망이 있으며,

이미 서로에게 바라볼 가치 없는,

또한 이미 서로에게 이상형이 완전히 깨진 

그런 부부들도 소망이 있다.

단 그 버릴 수 밖에 없는 사랑이지만

그 사랑을 다시 세우고자 의지를 가지고 있다면

그 의지를 하나님께 아뢴다면 말이다.

 

하나님께 그 상대방을 위한 소망을 주님께 아뢰며

자신을 그 이상형에 맞는 사람으로 

주님과 함께 변화를 거듭한다면,

어느 새 상대방은 그 이상형이 되어 자신 앞에 서 있을 것이다.

 

모든 면에서 자신에게 맞는 사랑스러운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누구나 쉽다.  그러나 그렇지 못할 때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람들만이 할 수 있는 능력이다.

 

 

요한 1서 4:7-10

 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 

     은 사랑이심이라
 8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 

     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 

     리려 하심이라
 9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

     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10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  

     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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