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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인의 일대기

아리랑 |2011.07.14 22:42
조회 17 |추천 0

주인공은 제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한여인의 이야기 입니다 끝까지 봐주시고

 

조언부탁드립니다 저한테 힘이 될테니깐요 ....

 

61년전 한 시골마을에서 태어난 그녀는 17세 나이에  한청년과결혼하고

 

슬하에  아들 딸 두명을 두고 평법하게 시골농부 아내로 살았엇죠 근데 몇년뒤 알게된 사실

 

그청년은 심한 알콜증세가있는 사람이란사실...농사일은 그녀가 혼자도맡아 해야하게됫죠..

 

나날이 힘든하루엿죠 그녀한테는 그렇게 1년 2년 시간이 지나 18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슬하에 있던 딸이 그녀와 비슷한 나이에 결혼했었죠  근데 운명의 장난인지 딸역시 그녀와 비슷한

 

운명에 처하게 된거였죠...그렇게 1년뒤 잠시나마 기쁜일이 생겼죠 그녀의 딸이 출산을 했죠 남자아이를

 

남자아이가 태어나서 얼마뒤 그녀딸은 처참하게 남편한테 버림받았죠.... 너무가슴아팠죠...그녀는

 

자기자신도 불행한 결혼을 했는데... 자신의 딸마저도 이렇게 불행하게되니 그녀는 결정했죠 삐에로 같은

 

남편을 버리고 그녀 그리고 아들과딸 손주넷이서 모든걸 버리고 새롭게 시작하기로 시골에서 도시로 이사

 

왔었죠...자그마한 셋방살림에 네식구는 첨으로 따스한집이 생긴거죠 환경은 그리안좋지만.....그래도

 

그녀는 즐거워했죠 매일 술에 쩔어온남편과 멍들어오는 딸을 보는것보다 천배만배는낳았으니깐요

 

첫 도시상경 살기위해 어쩔수없이 또다시 가족들이 흩어져야 했엇죠 태어난지 얼마안된 아이를 부양하기

 

위해 그녀의 자식들은 또멀리떠나 돈을 벌어야햇죠....그녀는 그때붙어 한아이의 할머니로서 평생살아가

 

기 시작한거죠 그녀는 참 자상하고 따스한 사람이여서 그런지 손주를 지극정상을 키웟죠 차가운 밥 한번

 

안먹이고 때묻은옷 한번도 안입히고 그녀가 할수있는 최선을 다해서 손주를 키웠죠....18년이란 시간동안

 

그동안 그녀가 겪었던 힘든순간들도 많았죠...경제적으로 셋방에 살면서 제때에 월세를 납부못해 이리저

 

리 옮겨 다녀야 했고 사정도 해보고 울어도 보고 그렇게 18년이란 힘든시간을 거쳐서 드디어 4식구가 몸

 

을가둘수 있는 아늑한 아파트 한채가 마련되였죠.....그녀의 생에서 가장 기뻣던 순간이였죠...드디어 지긋

 

지긋한 셋방살이를 끝내버린거죠....그리고 그녀의 손주도 어느새 훌쩍 커버려서 취직이란걸 하게됏죠

 

취직해서 아껴쓰고 모은돈 100만이란 통장을 그녀손에 안겨줄때 그녀는 감동의 눈물을 흘렸었죠 .....

 

그런데 그런그녀한테 또 고민이남았어요...아들이 장가를 못가서 그녀는 늘 걱정햇죠... 40이 다돼가는데

 

아직도 혼자사니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였겟죠....그동안 겪어온 삶에 지쳤는지 고왔던 그녀도 어느새

 

60대초반 중년이 되어버렸죠... 자기도 모르게 시간이 너무나 흘러버렸으니깐요 주름도 많이 생기고 치아

 

도 나빠지고 그래서 그녀의 손주가 환갑선물로 미리 치아를 해드렸죠.. 그녀는 또 감동의 눈물을 흘리고

 

경사는 끊이질  않았죠....장가못가서 늘 걱정이였던알들도 결국 색시를 찾아서 장가를 가고 분가도 하고

 

자식도 가지고 그렇게 원하던 친손주도 생기고 하루하루가 꿈만 같았죠 그런데 그녀의 행복은 늘 오래가

 

지 가지못하나바요....아이가 태어나서 9개월쯤.....모든가족이 아이돌에 만나서 가족사진찍자고 했는데...

 

비오는어느날밤... 그녀는 쓸쓸히 생을 맞이했죠.......그렇게... 외롭게.....그녀의 행복은 이제붙어 시작인데

 

 

내가... 당신한테 치아를 해드린건 맜있는걸 잘씹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시라고 해드렸습니다 ....

 

그리고 너무 미안해요  혼자가시게 해서....항상맘에 함께했던 지난 시간 내맘속에 간직할게요

 

사랑해요 할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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