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1년이 넘었는데요
처음엔 엄청 좋아해서 앞뒤 않가리고 같은 공통점 옷을 좋아해서
쇼핑몰을 시작했는데요
지금 오픈한지 다음달이면 1년인데요
작년 8월달 같이 동거를 하며 이것저것 같이 했는데
얘가 화가나면 다 집어던지고 또라이 짓을 하는거예요
솔직히 제가 성격이 더럽긴한데요
얜 또라이예요ㅡㅡ
처음엔 같이 뭐라고하고 소리질르고 같이 물건던졌는데요
않되겠다 싶어
부드럽게 대해줘도 똑같은거예요ㅡㅡ
잘해주면 잘해주질 않고 건방진 스타일이예요
걍 개라고 보시면되요
같이 일을하다 일때문에 같이 고향에서 4-5시간 떨어진 곳에 이사와서
서로 의지하며 일을 하고있는데
진짜 여기서 친구도없고
집에도 돌아갈수없고
참고로 저희 부모님은 남자랑 있는줄 모르거든요
아까도 제가 스팀질을 하고있는데
남친이 잠깐 잠들었다 화장실간다고 일어났는데
제가 모르고 스팀기를 가까이 대서 아팠는지
욕하고 뭐라고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다가
저도 욱해서 같이 뭐라고했는데 스팀기를 저한테 지질려고하고
스팀기 물통을 저한테 집어던져서
발목에맞아서 (현재 쩔둑걸음상태) 나와버렸어요 멀리 떨어진곳에서
친구도없고 저혼자 피씨방에서 이러고있어요
얼마전에는 제 팔둑을 미친듯 떄려서 멍이 약20센티 정도 들었어요
시퍼렇고 보라색이구
하 진짜 같이 이 사업을 시작해서 관둘수도 없고
진짜 애매한 상황이예요
어떻할지 모르겠어요
아무한테도 말할사람도 없고
저혼자 매일 가슴앓이중이예요
진짜 어떻하면좋죠
계속이렇게 맞아야하나요
그냥 다 그만두고 엄마아빠한테 가고싶은데
이렇게 크게 벌린일을 다 그만두고
원점으로 다시 회사를 구한다는게 너무 미치도록 막막해요
도와주세요 정말 내가 왜이렇게 사는지 모르겠어요..